ICE . 이제 영장없는 체포 할 수 있다. - 글 보니 정말 살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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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t_Libre (121.♡.66.197)
2026년 1월 31일 PM 09:19 · 수정됨(02. 01. 14:18)
조회 3,194 공감 0
미국에 놀러간 여행객도
" 어 저 자식 불법이민자 같은데? 하면서
그냥 꼴리는데로 바로 체포 구금할 수 있는거자너요..
빨리 여행 금지 국가로 지정할 필요있네요
미국여행은 개죽음 당할 각오 하고 가셔야 할듯 싶고
피치못해 회사에서 미국에 출장 보내면 hazard pay 줘야 할듯 싶네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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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rsaMinor
01.31 · 61.♡.35.230
저희도 그렇지만,..., 울 나라에 미국에 가족이 있는 분들이 정말 많을텐데 걱정이 이만저만 아닐 것 같아요. - 오
오늘도맑음
→ UrsaMinor
01.31 · 222.♡.34.181
아는 지인 있는데 생활 살림 급매 내놓은 분들이?
늘어났다는 피셜이 있네요. -
9911카브리올레
01.31 · 168.♡.249.81
조지아주에 일하러 갔던 분들 감금했던 것이 생각나네요.
이제는 그냥 다 잡아넣겠다는거니까요. - 오
오늘도맑음
01.31 · 222.♡.34.181
현지 한인들 사이에서도 행여 무고죄로 엮일까 불안감에 직장 말고는 외출을 꺼리는 분위기인듯 합니다.
더구나 일부는 귀국 준비하겠다고 나서는 경우도 있는듯 하네요. -
VVent_Libre
→ 오늘도맑음 작성자
01.31 · 121.♡.66.197
아이고..진짜 휴,..... -
VVforvendetta
01.31 · 218.♡.1.28
유튜버 올리버쌤 가족들이 여행으로 하필 미네소타 갔는데 요원들때문에 합법적인 한국인출신 배우자가 긴장하는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
VVent_Libre
→ Vforvendetta 작성자
01.31 · 121.♡.66.197
진짜요? 휴.. -
아아무개00
01.31 · 178.♡.142.161
지난 9월이었나.. 판사가 자의적 판단 - 갈색 혹은 노랑 피부같은 racial profiling을 근거로 영장없이 체포하는게 위법이 아니라는 판결이 나왔었습니다. 대법원까지 가봐야 알겠지만 지금상태로선 '미국인'이 아닌것처럼 생긴걸 기반으로 체포가 가능합니다.
미친나라에요 -
VVent_Libre
→ 아무개00 작성자
02.01 · 172.♡.52.225
찾아 보니 헉이네요
전원합의체(Full Court)의 6-3 결정
2025년 9월, Noem v. Vasquez Perdomo 사건에서 대법원은 6명의 보수 성향 대법관 전원의 찬성으로 하급심의 인종 프로파일링 금지 명령을 무력화했습니다.
찬성 (6명): 존 로버츠, 클래런스 토머스, 사무엘 알리토, 닐 고서치, 브렛 캐버너, 에이미 코니 배럿.
반대 (3명): 소니아 소토마요르, 엘레나 케이건, 커탄지 브라운 잭슨.
2. 인종 프로파일링이 '합헌'이 된 것인가?
엄밀히 말하면 대법원이 "인종 프로파일링은 헌법에 부합한다"고 명시적인 최종 판결을 내린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번 결정은 다음과 같은 법적 의미를 갖습니다.
사실상의 허용: 대법원은 하급심이 내린 '인종·언어 기반 검문 금지령'을 일시 중지(stay)시켰습니다. 이로 인해 ICE(이민세관단속국)는 다시 외모나 언어를 근거로 사람을 세워 조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캐버너의 논리: 캐버너 대법관은 별개 의견서에서 "인종(apparent ethnicity)은 다른 요소와 결합될 때 합리적 의심을 형성하는 '관련 요소(relevant factor)'가 될 수 있다"고 썼습니다. 이는 인종 하나만으로는 부족하지만, 다른 정황과 합쳐지면 단속 근거로 쓸 수 있다는 의미여서 사실상 프로파일링의 길을 열어준 것으로 해석됩니다.
절차적 결정: 이번 결정은 정식 재판 절차를 모두 거친 최종 판결이 아니라, 긴급한 사안을 처리하는 Shadow Docket(그림자 판결문)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3. 왜 '브렛 캐버너'만 언급되는가?
보수 성향 대법관 6명 중 캐버너 대법관만이 유일하게 자신의 논리를 담은 의견서를 작성했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5명의 판사는 별도의 설명 없이 찬성 표만 던졌습니다. 이 때문에 비판의 화살이 의견서를 직접 쓴 캐버너에게 집중되고 있는 것입니다.
요약하자면:
한 명의 판사 개인이 독단적으로 결정한 것이 아니라, 대법원의 보수 다수파 6명이 집단적으로 인종 프로파일링을 허용하는 방향의 손을 들어준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소토마요르 판사 등 진보 성향 판사들은 "라틴계 외모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누구나 붙잡힐 수 있는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강력히 반대하고 있습니다. -
렌렌더
01.31 · 175.♡.223.148
경찰 군인 검사 판사 사형집행인까지 다 해먹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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