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인의병 (117.♡.226.185)
2026년 1월 31일 PM 09:49 · 수정됨(02. 01. 12:18)

오늘은 10+344주 차 폴더에서 사진을 가져옵니다.
야옹이의 삶에서 필요한 모든 것이 충족되면
김호시는 집사와 가장 먼 곳에서 자기 시간을 오롯이 가집니다.
쓸데없는 집사의 애정 공세를 피하기 위함이죠.
하지만 무언가 필요한 게 생겼을 때 집사와의 거리는 줄어듭니다.
책상 앞에 앉아 있는데 묘하게 따가운 시선이 느껴질 때,
십중 팔구 김호시가 집사에게 무언가를 요구 중입니다.
'뭐지? 밥? 물? 간식? 놀이???'

10+415주 차 폴더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담긴 장면을 발견합니다.
집사가 이것저것 해보지만,
무언가를 요구하는 김호시의 눈빛은 이글이글 타오르기만 하죠.
집사는 호시에게
"호시야. 너도 이제 이만큼 살았으면 사람 말도 할 수 있잖아? 뭘 원하는지 정확하게 말해주면 좋겠어."라고 합니다만
돌아오는 건 뭔지 모를, 어쨌든 무언가를 요구하는 눈빛입니다. : )
1월의 마지막 날이자 토요일이 지나갑니다.
남은 밤 좋은 밤 되길 바랍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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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백
01.31 · 117.♡.20.66
호시 눈매가 장난 아니네요...우와.. -
클클라인의병
→ 나백 작성자
02.01 · 117.♡.226.185
김호시 아이라인이 좀 진한 편입니다. : ) -
농농약벌컥벌컥
01.31 · 211.♡.184.190
아 폴드졸귀에요 뭔가 세련된 야생미와 빙구미가 공존하는듯한 ㅎㅎ -
클클라인의병
→ 농약벌컥벌컥 작성자
02.01 · 117.♡.226.185
팩트는 야생미는 거의 전무, 빙구미는 상당합니다. : ) -
노노래쟁이s
01.31 · 14.♡.124.131
첫번째 사진을 보면,
무언가 호시가 참을 만큼 참은 듯한 너낌입니당..? 😅😅 -
클클라인의병
→ 노래쟁이s 작성자
02.01 · 117.♡.226.185
정말 그런 느낌이 날 만큼 뜨끔한 김호시 표정이 있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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