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콘소메

Lv.1 와일드콘소메 (211.♡.30.132)

2026년 1월 31일 PM 11:10 · 수정됨(02. 01. 00:57)

조회 1,141 공감 0

댓글 (10)

  • Java

    Java Lv.1

    01.31 · 116.♡.70.94

    정상적인(?) 가정에서도 엄마가 아빠를 어떻게 평가하고 대하냐에 따라서 아이의 아빠에 대한 태도가 달라집니다.
    아이가 아빠와의 만남에서 싫어할 이유가 없었다면?
    그 태도는 엄마에게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체로 아이는 친밀한 누군가가, 누가 좋아좋아 하면 좋아하고요, 싫어싫어 하면 싫어합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라요.
  • 와일드콘소메

    와일드콘소메 Lv.1 → Java 작성자

    01.31 · 117.♡.17.254

    네..
  • 베로나콩

    베로나콩 Lv.1

    01.31 · 222.♡.241.50

    아이 의견을 직접 들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 와일드콘소메

    와일드콘소메 Lv.1 → 베로나콩 작성자

    01.31 · 117.♡.17.254

    아이가 6세입니다.
  • 5호라

    5호라 Lv.1

    01.31 · 223.♡.52.235

    아직 자기 주관이 형성 안될시기라
    붙어 있는 보호자에 휘둘릴거 같네요 ㅜ ㅜ
    잘 해결 되시길 ㅠ ㅠ
  • 또좋은날 Lv.1

    01.31 · 118.♡.11.242

    6살이면 아이가 자주 못보는 아빠를 어색해하고 불편해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상황을 다 모르지만 전처께서 말없이 이사를 갔다는 부분만 본다면
    전처께서 아이에게 아빠에 대한 설명이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을듯 하네요. 이혼했다하더라도 아이와 함께 살고 있지 않은 한쫃 부모에 대해서는 최대한 좋게 말해주어야 아이의 성장과 인식에 대해서도 좋을텐데 말이죠...
    보기 싫어한다는건 아이가 어색하거나 한 부분에 대한건데 아직 표현이 서툴러서 나온걸 수도 있을거고요
    그리고 아이가 꽤 크기 전까지는 아이와의 시간을 최대한 많이 보내는게 좋을듯 합니다. 적어도 주말엔 온전히 아이에게 맞춰주며 최대한 시간을 보내고요. 여행도 가고 아이가 원하는 곳으로 1박도 하시고요.
  • 와일드콘소메

    와일드콘소메 Lv.1 → 또좋은날 작성자

    01.31 · 211.♡.30.132

    그럴수 있죠 5년동안 하루도 안빠지고 잘 놀고 돌아다녔습니다. 아이도 지나가는 말로 아빠가 좋은데 엄마가 아빠집가는걸 싫어한다 하는것도 들어서 애엄마가 안좋은 소릴 하는구나 싶긴 했습니다. 제가알고싶은건 이러한 경우에도 제가할수있는게 뭔지 어떻게 해야할지 입니다.. 막막하네요

    아이엄마는 "애가 널 싫어한다 와서 볼람 보고 말람말아라 양육비는 입금하고" 이 태도입니다. 돈이 아까운게아니고요.. 그러면서 면접교섭에대한 향후대책은 다 무시하고 있습니다
  • 꽁밤이

    꽁밤이 Lv.1 → 와일드콘소메

    01.31 · 211.♡.200.206

    변호사 상담 받으실 수밖에 없는 상황 같네요. 정당한 권리 인정 안해주면 양육비 보낼 수 없다고 강하게 나가야 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글로만 보면 아이보다는 어머니가 거부하는 상황 같아서요.
  • 또좋은날 Lv.1 → 와일드콘소메

    02.01 · 118.♡.11.242

    양육권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에게는 어쩔 수 없는듯 합니다. 갖고 있는 사람이 갑이니...
    변호사 상담은 받아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만...아이가 원하지 않았다 하면..어쩔수 없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강대강으로 가기 보다는 을 입장에서 살살 구슬려보는 방법이 낫지 않나 싶네요.
    냉정하게 양육비 줄테니 아이 보면 보고 말면 말아라 내인생 살랜다 라는 마음이면 모르겠지만 글쓰고 고민하시는 것만 봐도 그렇겐 못하실거 같고
    더럽고 치사해도...전처분 비위 맞춰보시고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 베니와준

    베니와준 Lv.1

    02.01 · 175.♡.183.194

    ㅠ 인타깝지만 엄마가 아빠에게 엄청 불편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저는 면접교섭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주말이든 평일이든 아빠가 보고 싶거나 제가 일이 있을 때는 수시로 아이들을 맡기고 공동 양육했는데 ㅠㅠㅠ 아이 엄마와 충분히 이야기 나누셔야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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