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 좋은 아침 입니다.
영혼없는인형

Lv.1 영혼없는인형 (121.♡.198.224)

2026년 2월 1일 AM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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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기운 때문인지 악몽으로 조금 일찍 깨버렸는데 다시 잠들질 못했어요.

꿈은 맥락이 없어서 금방 잊혀지는데 오늘의 악몽 내용이 생생히 기억이 나네요.

어떤 언론인 같은 사람이었던거 같은데 조폭들에게 린치 당하고 있는걸 그래도 사람은 살려야 겠다고 구해주려고 하다가 나와 건달 하나와 1:1 이 되어서 있는힘을 다 해 팔을 비틀고 버티다가 깼네요.


20-30대 때는 "나이 먹으면 잠 주니 좋겠다 나를 위해 책도보고 산책도 할 수 있으니" 라고 생각 했는데

그 "나이 먹으면"이 금방 올지 몰랐고

잠을 제대로 못자니 체력이 달리고 하루종일 피곤하기만 하네요

운동부족이겠죠? 이제 약 먹지 않아도 안 아플 정도로만 되면 운동 좀 해야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나아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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