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260201_[식물성 기름의 배신]_심근경색과 포화지방 vs 흡연의 관계 & 루골솔루션(요오드) 섭취 후기
okdo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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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일 AM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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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가족들과 광화문에 간김에 돈가스와 우동을 먹었습니다. 아내와 아이는 남대문에 쇼핑하러가고 저는 병원앞에 있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였습니다. 모여서 스타벅스에서 아이는 책을 읽고 저와 아내는 담소를 나누고 집에 왔습니다. 교보문고에가면 항상 책을 사지만 이번에는 사지 않았습니다. 있는 책도 감당이 안되서 말이죠. ^^ 관심이 가던 기능의학책 몇권을 뒤적거렸지만… 내용이 너무 부실하기도 해서 [닥터지노] 유튜브 영상 1300개를 마스터하면서 제미나이와 함께 공부하려고 합니다.


헬스장에서 인클라인 위에서 오르막을 오르며 [식물성 기름의 배신]을 읽었습니다. 식물성 기름이 세계를 지배하는 과정은 제가 예전에 읽었던 내용도 있고해서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 90% 정도였지만 재미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한가 그래프가 너무나 인상 깊어서 공유합니다. 물론 연관성이 인과성을 알려주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래프가 워낙 드라마틱하죠. 미국 보건 당국이 인용하는 그래프 세개를 겹쳐서 보면 뭔가 신기하죠. 포화지방에게 누명을 씌워놓았는데 흡연율과 너무 유사하게 움직입니다. ㅎㅎ


PUFA 오메가6가 포화되는데 5년 반으로 줄어드는데 5년이라면 음식 중 오메가6 기름은 반드시 피해야겠죠. 문제는 어제도 저는 오메가6로 튀긴 돈가스와 옥수수사료를 먹은 돼지고기(오메가6약10%), 오메가6 기름으로 튀긴 호떡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밀가루(특히 쫀득쫀득해서 글루텐이 많음) 우동을 먹었구요. 저녁을 과일만 먹어서 탄수화물과 칼로리로딩은 줄였지만 글루텐, 오메가6, 농약, 식품첨가제, 중금속, 환경호르몬은 피할 수 없는 것이죠.


아이오다인, 아이오다이드, 셀레늄, 아연이 함께 들어있는 보충제를 구매하였습니다. 일단 빨간약도 먹으면서 고형성분도 먹어보려합니다. 요오드를 먹으니 확실히 수면이 좋아집니다. 수면의 깊이가 최근에 얕았었는데 말이죠. 미국밀가루 덕분에 브롬에 몸이 절여진 상태였는지 브롬이 빠져나오면서 얼굴에 뾰루지가 나기 시작합니다. ㅜ.ㅜ 예전에는 브롬을 빵에 사용을 많이 한다고 하던데 금지 되어서 다행이긴합니다. 물론 미국은 아직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브롬이 빠져나가는 당분간은 브롬과 수은이 몸에서 재배치 되는 상황이다보니 명현현상? 을 참아야겠죠.


수은이 중금속 중에서 가장 안좋은데 요오드가 수은 배출 기능은 나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거진 몇년은 먹어야 하나 봅니다. 생각해보니 제 이 중에 아말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금으로 위에 씌워놓아도 문제가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


아말감 있으신 분들은 가급적 제거하셔야 합니다. 한번에 너무 많이 제거하면 제거하면서 증기로 다시 재배치 되는 양이 많아서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조금씩 제거해야하고 가임기 여성은 임신기간에서 최대한 거리를 두어야 자폐 등의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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