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기세력들이 자기자신을 공급업자라고 하는게 진짜 코미디죠 ㅋ
인생은타이밍이지

Lv.1 인생은타이밍이지 (183.♡.23.91)

2026년 2월 1일 PM 12:41 · 수정됨(22:32)

조회 2,293 공감 0

진짜 뭐라 해야할까..


지들도 그게 잘못된건지 아는데 자기들이 어떻게든 이 거품으로 인해서 돈을 빠르게 벌고 싶으니까 "공급업자"라고 칭하려고 노력하는거죠 ㅋ


차라리 "아 저는요. 그냥 거품 키워서요. 그냥 돈 많이 벌고 싶어요." 라고 솔직하게 말이나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닌척은.. ㅉㅉ 역겹죠 솔직히.


그래놓고 비판하는 사람들한테는 "부동산이 있긴 하세요? 니들은 못사니까 아무튼 싸져야 한다고 하는거죠?" 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죠? 다모앙에서도 그런 사람 있었습니다. 저보고 하위계층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저는 부동산 대출 하나 없이 여러 개 갖고 있고 그 여러개 중 제가 살고 있는 땅 빼고는 다 월세용 상가나 오피스텔입니다.


저는 부동산으로 진짜 돈을 벌고 싶다면, 월세용 상가나 오피스텔이 제일 적당하다고 봅니다. 큰 욕심 없이 그냥 은행 이자보다 더 많이 벌자라는 느낌으로 투자하는거죠. 



뭐 어쨋든, 아니 사람이 하나도 안쓰고 적어도 20~25년은 돈을 모아야 괜찮은 집 하나 살 수 있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아니 오케이 더 나아가면요. 왜 아파트에 그렇게 목숨을 걸어야할까라는 생각까지도 하게 되는겁니다.


인프라~? 아 중요하죠. 근데 솔직히 우리나라가 꽤 오랜 기간동안 아파트를 선호한 이유는 그 값이 올라갔기 때문 아닙니까? 그러니까 인프라가 안좋은 혹은 제대로 지어지지도 않은 아파트라도 들어가서 여기 올라가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거 아닙니까? 어차피 싹 다 모여서 살고 소음방지도 나몰라라 하는데 엄청 고급스러운 것마냥 포장하는 건설업체나.. 그걸 또 문제를 집값 떨어진다고 쉬쉬하는 사람들이나..휴..

비싸게 팔아놓고 제대로 짓지도 않고 책임도 안지고 참..


이거 기조 자체를 바꿔버려야 합니다. 어디에 살든 본인이 만족하면 되는거고. 노동/사업소득이든 뭐 금융투자소득이든 이걸로 벌어서 또 업그레이드 해나가고.. 저는 그런 갭이 절대 크면 안된다고 봐요. 지금은 말도 안되게 크니까 아예 포기를 해버리잖아요.



자기 돈도 아니고 남의 돈으로 마구잡이 사놓고 공급자 행세.. ㅋ


100% 자기 현금으로 다 했으면 말이라도 안하죠.



저는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이 무조건 부동산 정책 성공해야한다고 봅니다.

댓글 (9)

  • 사막여우

    사막여우 Lv.1

    02.01 · 223.♡.178.155

    부동산 해결 못하면 미래가 없는거죠.
    국가도 개인도..

    주거비용이 너무 커서, 결혼을 못하고 출산을 포기하죠.
    부동산에 돈이 묶여서, 돈이 돌질않으니
    산업과 경제가 침체되죠.
  • 바이트

    바이트 Lv.1

    02.01 · 124.♡.183.97

    동의 합니다.
    저도 현직 부동산 관련쪽에 일을 하지만,
    주거용 아파트나 주택은 투기에서 보호되어야하는 대상이라 생각합니다.
    부동산으로 돈을 벌려면 상업이나 오피스쪽으로 하면되죠. 왜 주택에 투기꾼들이 몰리게 하는지 보르겠습니다.
    기본적인 의식주는 극단적으로 정부에서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obbears

    obbears Lv.1

    02.01 · 125.♡.48.137

    부덩산으로 돈 번 사람들이 선량한 주택 공급업자인것처럼 얘기 하눈게 재밌더군요(?) 의식주를 매점매석 개념으로ㅠ접근하면 이게 더 큰 문제를 일으키는 요소(?)로 생각되는데 말이죠
  • 윤사모

    윤사모 Lv.1

    02.01 · 124.♡.160.101

    사실 문제가 되는 투기적 다주택자는 주거용으로 선호되고 공급이 부족한 아파트 여러 채 보유자에 한정된 문제라고 봅니다.
    오피스텔, 빌라 등은 구입하여 주거하려는 희망자가 드물죠. 그래서 시세차익을 노리기도 어렵구요. 임대로 살 희망자들만 존재하는 시장에서는 공급자가 반드시 필요하다 봅니다. 그런 임차인들은 대개 주거취약계층이라 안정적 공급이 끊기면 주거안정을 해칩니다.
    좀더 타겟층을 정교하게 선별하여 조지는(?) 정책이 보완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파트 다주택자가 그들이죠.
  • 인생은타이밍이지

    인생은타이밍이지 Lv.1 → 윤사모 작성자

    02.01 · 183.♡.23.91

    맞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본문에도 쓴 것처럼 예를 들어 제가 가지고 있는 오피스텔에서 임대를 하고 살다가 거기서 돈을 모아서 아파트로 (뭐 엄청 좋은 곳은 아니더라도) 점프할 수 있는 희망이라는게 있어야 하는건데 그런 것조차가 없어진 것 아니면 평생 갚아야 하는 액수의 대출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는 듯이 세뇌시킨 것. 이거는 진짜 큰 문제라고 보는거죠.

    제가 가지고 있는 오피스텔이나 빌라는 하나의 브릿지가 되야 하는거죠. 저는 그거에 충분히 만족하는거구요.
  • 윤사모

    윤사모 Lv.1 → 인생은타이밍이지

    02.01 · 124.♡.160.101

    사실 가장 처음부터 타켓을 분명히 했었다면 지금보다 부작용이 덜 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파트 다주택자들이 정책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 보니... 지들만 맞아야 할 매를... 모든 부동산시장이 나눠맞게... 그런 정책을 펼치게 만들었던 게 아닌가 의혹이 듭니다. 부동산정책으로 타격입는 사람들의 숫자가 늘어야 반대여론 형성에 유리하니까요.
    처음부터 아파트 다주택자만 조졌더라면 이미 어느 정도 안정화단계에 들어섰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 이게말이야방구 Lv.1

    02.01 · 39.♡.190.203

    엌... 저도 좀전에 뽐뿌에서 글 읽다가 지들이 왜 공급자야? 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시장참여자 정도가 맞는데 스스로를 너무 미화하는 것 같습니다.
  • 그랑조우

    그랑조우 Lv.1

    02.01 · 122.♡.251.135

    아까 비유중에 비슷한게 벼농사 짓는 사람이 있는데 중간상인이 공급자라고 하는 주장하는 가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 초코냥 Lv.1

    02.01 · 120.♡.34.14

    정말 마지막 기회인거 같습니다.
    이대통령이 반드시 집값 정상화에
    성공하기를 빕니다.
    시장이 미쳐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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