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쇠약 (124.♡.13.205)
2026년 2월 1일 PM 12:56 · 수정됨(21:53)
하루 3회 관람했습니다만 나머지 영화는 다른 영화 하나 더 보고 그떄 같이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직장상사 길들이기 미니 포스터는 1달간 회사 책상에 붙여 두도록 하겠습니다.
(1) 직장상사 길들이기 (2026)
샘 레이미 감독의 16번째 장편 영화네요. 드래그 미 투 헬 이후 오즈 실사영화랑 닥스:대혼돈 멀티버스 말곤 별다른 영화가 없었는데요. 암튼 16년만에 본업에 복귀했네요. 본업이라하면 코미디가 가미된 공포/스릴러가 아닐까하네요 ^^;
우선은 레몬누님 연기 대변신이네요. B급 공포물이라니 장르 변경도요ㅎ 후덕 vs 너드해 보이려고 분장도 엄청했는데 몇몇 장면에선 여전히 초초 레몬레몬 하십니다.
이 영화 샘 레이미 감독의 '짓궂음' 안 죽었습니다. 살아 있습니다. 하핫. 그리고 샘 레이미 감독 전작들 볼때 평타는 한 것같은데요. 뭐랄까 엔딩이 카타르시스가급 막장으로 내달려야할것같은데 일종의 타협을 하는군요. 주인공을 영웅으로 포장하지도 않고 주제의식이 존재해서 그런듯한데 호불호가 갈릴 엔딩입니다.
(2) 시라트 (2025/대한민국2026)
이전 글에도 언급했었지만 감독이 운전하는 차에 한번 더 타보고 싶어서 2회차 관람을 했습니다. 1회차땐 포스터를 안주더니 2회차땐 주네요. 포스터가 엄청 구도가 좋아서 다 모으고 싶네요.
다시 봐도 돌비 애트모스, 광음시네마 등 사운드 특화관으로 관람하셔야할 영화입니다. 돌비로는 상영을 안하는것 같네요. 무슨 스토리인지도 중요하겠지만 이 영화는 그 공간에 같이 있는 참여감이 중요한데 사운드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전 실패할지언정 스포나 그 어떤 사전 정보없이 관람하는 편입니다만 이 영화는 평소 알아보시는 스타일에서 특히 더 아무런 정보 없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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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촉
02.01 · 59.♡.151.193
시라트...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
아아스트라
02.01 · 121.♡.154.199
시라트는 대체 뭔 장르인지 모르겠어서 섣불리 보러 가지 못하겠더라구요ㄷㄷ -
Cchallengers
02.01 · 118.♡.82.252
음악좋네~ 둠칫둠칫 하다가 아아악….. 헉… 뭐지?? 뭐지???? 날려버려~~~~. 이정도면 스포일까요??
듣도보도못한 전개였던건 분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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