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차돌 (석영)

Lv.1 피콜롤로 (220.♡.204.226)

2026년 2월 1일 PM 02:30 · 수정됨(17:20)

조회 1,192 공감 0

논둑에 있어 예초기로 풀 베다 날이 부딪쳐 성가신 돌이었습니다.

생각난 김에 가져왔습니다.

돌담 쌓을 때 씁니다.

요즘 숏츠에 금 관련 가짜 영상에 이런 차돌 정으로 깨면 속에서 금처럼 보이는 알갱이들이 나옵니다.

모두 가짜입니다.

이것 부순다고 금 나오지 않습니다.

차돌에 금빛나는 금속이 간혹 붙어 있습니다.

금이 아니고 황철석이라고 합니다.

황철석 실물 봤는데 진짜 금빛나는 알갱이들이 붙어 있습니다.


고대 한반도에서 살았던 사람들은 불을 어떤 방법으로 피웠는지 궁금하죠.

아프리카나 다른 대륙처럼 나무와 나무를 마찰시켜 불을 일으켰을까 심은데요.

한국말 부싯돌이 있는 것을 보면 아마도 이 차돌을 이용해 불씨를 만든 것은 아닌지 싶습니다.

성냥이나 라이터가 등장하기 전에요.


쇠를 차돌에 빠르게 치면 불빛이 번쩍 합니다.

그럼 무엇에 불을 붙였을까요.

한의원에서 요즘도 쓰는 쑥을 사용했을 거라 봅니다.

쑥을 말려서 비비면 잎 뒷면의 솜털이 보드랍게 되어 뭉쳐집니다.

이 쑥 비빈 것에 차돌 불꽃을 떨어뜨려 불씨를 만든 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한국 원시인 체험 중에 나무 비벼 불씨 만든다면 맞는 고증일까 궁금해집니다.



댓글 (2)

  • 그아이디가알고싶다

    그아이디가알고싶다 Lv.1

    02.01 · 50.♡.75.246

    차돌박이인줄...
  • Estrella

    Estrella Lv.1 → 그아이디가알고싶다

    02.01 · 68.♡.252.182

    저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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