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바퀴 (211.♡.229.206)
2026년 2월 1일 PM 03:03 · 수정됨(02. 07. 10:53)
이사온 지 3년차인 동네에서 미용실 정착못하고 1만원, 1만3천원, 1만7천원 미용실 다니다 지금 1만5천원 미용실에 주로 다니고 있는데요, 오늘 머리 자르고 결제하고 나왔는데 2만원이 결제되었길래 다시 돌아가서 "커트비가 2만원 결제되었습니다." 했더니 커트 금액이 올랐대요. "알았습니다"하고 나오긴했는데 33% 올린건 좀 너무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보통 미용실들 가격 인상전에 벽에 안내문을 붙이거나 결제할 때 언제부터 가격 인상된다고 미리 고지를 하지 않나요?
큰 금액은 아니지만 15천원 예상하고 있다가 2만원 결제되니 유쾌하진 않은데 어쩔수 없죠.
15천원으로 자르나 2만원으로 자르나 오징어는 오징어인데 말입니다
한 두번 쉬었다 33% 인상금액이 받아들여질 때쯤 다시 방문해야겠습니다.
담번에 9천원 미용실엘 가서 2만원 커트비 지출 물타기를 해야하나 싶네요
댓글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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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건강한전립선
02.01 · 118.♡.24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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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백바퀴
→ 건강한전립선 작성자
02.01 · 211.♡.229.206
혹시 자연인??(지송). 어떻게 1년6개월만에 미용실을 방문할 수가 있죠?! -
곽곽공
→ 백바퀴
02.01 · 220.♡.159.119
저는 14년 동안 미용실에 안갔네요.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2/59b6c22.jpeg]
허리정도 까지 2번 자랐다가..기부도 하고...요즘은 집에서 박박 깎고 있습니다 -
백백바퀴
→ 곽공 작성자
02.01 · 211.♡.229.206
아앗 14년동안요? 요즘도 상투틀고 지내시는지요. 놀랍네요 -
건건강한전립선
→ 백바퀴
02.01 · 118.♡.248.74
최근 2년간 프리한 직종에 있다보니 머리를 장발로 길렀습니다
근데 묶고 다녀야 될 때도 있어서 귀찮기도 하고 밥먹을때 머리가 자꾸 입으로 들어가서 잘랐습니다
지금도 남자치곤 머리가 많이 긴편이긴합니다
최근 컷트 한곳은 13000원인데(지방)
이게 제 심리적 저항선입니다 15000원이면 절대 못자를것같습니다 -
EEverlasting
02.01 · 112.♡.231.11
제가 다녔던 곳은 1.5에서 1년뒤 2.0 반년뒤 2.5까지 올라서 거긴 포기했네요 ㅠㅜ -
백백바퀴
→ Everlasting 작성자
02.01 · 211.♡.229.206
2.5는 저도 받아들이기 힘든 가격이네요. 한 번은 할 수 있겠지만. -
커커스텀키보드
02.01 · 124.♡.226.165
전 다운펌까지 해야 해서 한 번에 몇 만원이 나갑니다 ㅠ_ㅠ
몇 달에 한 번은 열펌도 해야 하고 말이죠 ㅎㅎ
월급 빼고 다 오르네요 -
하하늘기억
02.01 · 112.♡.150.86
다른 모든건 가격이 많이 올랐는데,
남자 커트 가격은 여전히 싼곳이 많습니다.
청담동 남자 커트는 이제 넘사벽인데 말이죠.
제가 아는데도 십수년째 이만원인데,
올리라고 해도 여전히 그대로네요. -
백백바퀴
→ 하늘기억 작성자
02.01 · 211.♡.229.206
아직 15천원이 심리적 저항선이라 2만원은 쉬이 받아들여지지가 않네요. 제겐 시간이 좀 필요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전 최소한 3달에서 6개월에 한번 방문하는걸로 바꿀 예정입니다
저번달에는 1년6개월만에 미용실 방문했었습니다 ㅋ-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