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원서는 건너건너 캠프로
S

Lv.1 sabha (39.♡.230.65)

2026년 2월 1일 PM 08:15 · 수정됨(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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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회의가 요청했던 탄원서는 결국 캠프로 갔습니다.

지역 활동가에게 유출되어 캠프까지 가는 과정에 수집했던 정보를 혁신회의 관계자, 활동가에게 수거, 삭제요청을 요청했지만 결국 캠프까지 가서 이름 알리기에 이용되었습니다.

결국 지역당사에 연락하였지만 자제요청밖에 할 수 있는게 없으니 도움드릴 수 있는게 없다는 말을 듣고 관계자 연락처를 겨우 얻어 발송하지 말라 하였고 개인정보 수집 경위에 대해 질의 하였으나 알아보고 연락 주겠다고 하고 일주일이 넘었습니다.

혁신회의에서 탄원 명목의 개인정보 이용 목적 범위는 이미 초월하여 사적으로 유용하였습니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자진신고 조차 하지 않았고 정체가 불분명한 자가 취급하고 있었고 캠프는 이전범위가 획정되지 않은 개인정보를 이전 받아 사적으로 사용하고 정보 출처를 아직까지 주체에게 알리지 않고 있습니다.

혁신회의는 지역당사에서도 당의 공식 기구가 아니라 합니다. 본인들은 등록된 단체라고 합니다만 뭐 어쩌겠습니까? 유명 당원들이 포진되어 외부에서 보기엔 신뢰할 수 있는 단체인가 생각이 들지요.

뭐 안했으면 됐지 해서 난리냐 라고도 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유명해진 유튜브에서도 홍보하였기에 구글폼으로 수집된 정보를 어떻게 처리하는지에 대해 미심쩍인 마음은 갖고도 한켠에 있던 부채의식에 탄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만 근데 이거 법원에 접수는 했답니까 잘 모르겠네요. 예전에 교학사 사태때에 노무현재단에서 소송인단 모집하면서 깔끔하게 처리된 기억에 아마 그럴까 싶기도 했습니다.

이 일에 여러 정당 여러 활동단체에 계신분들이 안일하게 처리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목적이 분명해졌거든요. 뭐 이 글 때문에 제 입장이 곤란해질 수 있겠습니다만 수집목적외 사용하신 분들이 더 잘 알겠지요.

ps. 이 건으로 선관위 신고도 해봤습니다만 선관위 지도과는 할 수 있는일이 없다며 신고 접수는 안되고 개인정보위에 신고하라 합니다만 뭐 이해는 가더라고요. 그런데 개보위 가면 세월아 네월아 하는거 뭐 뻔하지요. (왜냐 내가 해봤으니깐....)

댓글 (2)

  • kita

    kita Lv.1

    02.01 · 125.♡.203.162

    혁신회의란 자들 심히 의심스럽죠.
  • S

    sabha Lv.1 → kita 작성자

    02.01 · 39.♡.230.65

    혁신회의의 저의를 잘 모르겠습니다. 계파가 아닌가? 소속의원의 당의견 견해차는? 당 소속외 인원 활동이 민간인에 미치는 영향과 얻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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