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14.♡.124.131)
2026년 2월 1일 PM 10:59 · 수정됨(02. 03. 15:03)
아주 그냥 저녁부터,
밤새 폭설 예정이라고 온종일 안전문자가 난리입니다.
이번 주는 야근이 많을 예정이라,
출 퇴근을 좀 편하게 해보고자 자차를 가져갈 예정이었는데,
(사람 많은 대중교통보다, 시간은 좀 더 걸리더라도 내 몸 편히 갈 수 있는 자차가 저는 훨씬 좋습니다.)
눈 때문에 길이 마비가 될 생각을 하니 그것도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자니... 내일은 터져나갈 것 같은데,
오늘 미리 출근을 할까(?) 하는 정신나간 생각도 들고... 그렇읍니다.
내일 아침에 도로 상태를 좀 보고... 결정을 할까 싶은데,
생각보다 눈이 많이 안왔음 좋겠습니다.
대봉 나잇 시작합니다.

밤만 되면 이불 밖으로 나와서,
집사 곁에 눕는 우리에 대봉쓰

방 조명이 너무 밝아 마피아 대봉이에게 좋진 않은듯 해서,
옷장을 반쯤 열어놓고 간접등 생활을 하고 있는데,
옷장을 기웃거리는 대봉이
대봉아, 그러지 말고 침대 위로 올라와~~~

대봉이가 집사의 말을 들은 것일까요?

대봉이가 날아오릅니다. ㅎㅎㅎ

폴짝!
하고 날아오른 대봉이가, 집사 발 아래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합니다.
날아오르는 대봉이의 모습을 다시 한 번 보기로 합니다.

거의 두발로 일어섰다가, 날아오르는 대봉이
대봉이의 뒷다리는 분명 튼튼할 것입니다.

그렇게 이불도 밟고 침대 주변을 빙빙 돌던 대봉이는,

집사들의 베개 사이에 봉푸덕!
하고 자리를 잡읍니다.

그렇게 집사 곁에서 여유롭게 그루밍을 하는 대봉이
열심히 쓰담쓰담해줘봅니다.

동영상은 조명 처리가 되지 않아,
조명을 켜서 다시 한 번 찍어봅니다. ㅎㅎㅎㅎ
밤이되어 여유로운 대봉이의 모습

아직 거실엔 불이 환하기에,
밥도 침대 위로 가져와서 좀 줍니다.
이번 한 주는,
좀 정신없이 바쁠 예정입니다.
부디 너무 늦지 않게 집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대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나는 어두워지고 나서 우리 집사가 오면 참 좋은데, 집사는 오자마자 침대에 누워 빌빌거리기 바쁜 것 같아 약간 안쓰러운 생각이 들기도 한댜옹..! 하지만 밤에 내가 집사를 혀로 열심히 어루만져 줄테니, 넘 걱정들 마시라옹..! 🐯🐯😎😎
대봉아, 잠이라도 좀 편하게 자쟈....😭😭😭😭😭

대봉 나잇❤️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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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02.01 · 220.♡.90.155
힘내요 우리 과장님ㅠ -
노노래쟁이s
→ 순후추 작성자
02.02 · 61.♡.105.177
오늘은 월요일인데 왜 저는 거의 반 방전 상태가 된걸까요..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2/d01ec40.jpg] -
이이루리라
02.01 · 58.♡.94.201
예보가 틀려도 좋으니 제발 눈 와서 막 교통마비되고 그러지 않았음 좋겠어요 흑흑 -
노노래쟁이s
→ 이루리라 작성자
02.02 · 61.♡.105.17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2/c251a70.jpg]
아침에 눈으로 젖은 길을 결국 차로 내달려 출근했읍니다. ㅋㅋㅋ -
이이상향초
02.01 · 36.♡.54.46
서울에서 언능 업무도 손에 익고 생활도 '여유'를 되찾아서 평일 저녁에 집에서 치맥하시길 바랄게요 ㅎ
그날이 언젠가는(?!) 올 겁니다!
[https://media.tenor.com/xtrH_d5tDmcAAAAC/ox-happy.gif] -
노노래쟁이s
→ 이상향초 작성자
02.02 · 61.♡.105.17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2/19f173d.jpg]
대봉이 : 이상향초 삼쵸온~! 나도 치맥 먹는 집사 옆에서 간식 내놓으라고 하고 싶땨옹..🐯😎🐯😎 -
Kkita
02.01 · 125.♡.203.162
베게 옆에 누우면 봉궁디에 손 얹고 주무시기 좋겠네요. -
노노래쟁이s
→ kita 작성자
02.02 · 61.♡.105.17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2/f66ffd8.jpg]
옆으로 돌아누워 왼손으로 궁딩이를 쓰다듬기도 좋고, 바로누워 오른팔로 궁딩이를 휘감고 턱을 긁기도 매우 좋읍니다. 😍 -
시시커먼사각
02.01 · 49.♡.218.16
대봉아, 니가 집사 좀 잘 보살펴야 될 거 가따옹... ㅋ -
노노래쟁이s
→ 시커먼사각 작성자
02.02 · 61.♡.105.17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2/a9fd2a3.jpg]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쵼~~! 내 목숨 부지하기도 쉽잖은 상황이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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