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에 대한 저의 감정이 무엇이었는지
담
담임선생 (112.♡.102.226)
2026년 2월 2일 AM 09:17 · 수정됨(14:32)
조회 1,624 공감 0
정성호에 대한 저의 감정이 무엇이었는지
정확하게 뭐라 정리되지 않았는데
유작가님이 정확하게 짚어 주셨네요
모욕감 이었습니다.
노무현을 포함한 그 모든 고통을 주도한 검찰을 정상화 하려고 한
그 모든 노력에 대해,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만들어 놓은' 점에 대해
저의 감정은 바로 '모욕감' 이었습니다.
댓글 (12)
- 올
올긋
02.02 · 218.♡.64.130
- 굿
굿모닝빵빵
02.02 · 211.♡.68.17
오늘 유작가님의 검찰 개혁, 정부 여당 공조, 정부조직 개판 입법(안)에 대한 정부 내 조율 등 거의 모든 사안의 유작가님 의견에 100% 공감 되다군요. -
AAwacs
02.02 · 121.♡.114.190
저두요. 딱 같은 마음이었어요.
마음이 불편했는데, 모욕감이었군요. -
사사미사
02.02 · 221.♡.175.185
짜증났던건 인사이트도 없고, 맨날 법조계에 낚이기만 하는 노영희씨의 발언이었어요.
사람은 착해요.
일 할 때 착하고 나쁘고는 아무 상관없죠. - 마
마산아재
→ 사미사
02.02 · 116.♡.181.63
동감입니다. -
할할러
02.02 · 220.♡.229.177
저는 오래전 "친명좌장" 이라는 말이 나올 때 마다 짜증이 났습니다. 말과 행동이 전혀 그렇지 않았거든요. -
돼돼지털세상
→ 할러
02.02 · 218.♡.45.84
친명좌장이라는 말을 도대체 누가 붙여준 것인지...이해가 안가네요. 정성호가 누군지도 잘 몰랐고 법무부장관되면서 인식되기 시작한 것데...그러고 보면...우리도 일부 세력이 붙여준 네이밍에 놀아난게 아닌가싶은 좌절감도 드네요. -
Ffsszfeaja
→ 돼지털세상
02.02 · 218.♡.105.241
이동형부류아닌가요? 요새도 대통령총리정성호 한마음이라며 엄청쉴드쳐주던데.. -
OOz오즈
02.02 · 210.♡.182.115
맞습니다. -
Mmarvelous
02.02 · 118.♡.85.104
불편한 그 느낌을 콕 짚어주셔서ㅠㅠ
많은 위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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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에서
남태령에서.
용산 키세스 모습으로,, 강력히 검찰개혁 외친 국민을 모욕했다는 단어가 핵심 감정 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