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아내랑 연애할때…
코
코쿠 (211.♡.154.159)
2026년 2월 2일 AM 10:05 · 수정됨(11:03)
조회 1,511 공감 0
저는 역삼동에서 자취
아내는 파주 교하쪽에서 자취..
아침잠이 없던 제가 토요일 차 밀리기전에 파주 가서.. 둘이 만나 신나게 돌아다녔어요.
2016년 2월.
그해 겨울도 무척 추웠는데..
뭐가 좋다고 참 잘 다녔습니다..
덕분에 파주 여기저기 안가본데가 없네요.
지금도 가끔 생각이 납니다…
그때 그렇게 만나 결혼해 애낳고 이제 10년이 지났는데.. 10년전 둘이 갔던 카페는 아직도 있는지… 그냥 모든게 아련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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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ar201
02.02 · 210.♡.10.129
10년전 비교하면 파주교하쪽은 천지개벽 아닐까요 운정 ㄷㄷ -
Ddh22
02.02 · 175.♡.141.19
친구가 파주에 살아서 몇주전에 가봤는데,
처음 먹어보는 어죽과 도리뱅뱅이도 맛있었고,
출판단지의 그 분위기도 좋았고,
헤이리 마을의 탄노이 스피커로 음악을 듣는 카페도 참 좋았습니다.
나중에 은퇴 후 살고 싶은 참 좋은 곳 같아요. -
다다크라이터
02.02 · 59.♡.187.112
아이와 함께 그 데이트 코스들을 돌아보는 것도 좋은 시간이 될거에요 ^^ -
별별이
02.02 · 118.♡.174.38
그때 파주에 땅을 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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