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상황에 대한 생각
Sup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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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일 PM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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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밑에서는 일을 잘했던 사람이 홀로서기를 하니 이상해지는 경우를 많이 보셨을겁니다.


그건 사람이 바뀌었다기 보다는 누군가의 밑에 있으니 그게 드러나지 않았던거죠.


높은 곳을 올라가려면 결국에는 혼자서도 잘 해야하는데,

그게 쉬웠다면 누구나 다 좋은 리더가 되어있겠죠.

우린 이걸 그릇의 차이라고 합니다.


대통령 후보로 나왔었던 사람조차 체포동의안에 동의하는 의원들이 있는 당인데,

자기들이 생각했을 때 그 급도 아닌 당대표가 무섭기는 하겠냐는 거죠.


지금 지선 꽃밭에 이미 일을 놓고 있는데 사실 이걸 다그칠 묘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일단은 거기에 올인한 상태니까요.

경선을 통해 후보가 빨리 확정되어야 일이 진행이 될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제명해라, 탈당해라 하는 분들 이해는 한다만 이준석이 국회의원으로 여전히 국회 출입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다수당으로 너무 대놓고 비위사실이 많은 국민의 힘도 아닌 의원 하나 윤리위에 회부조차 못하는 (안하는) 상황이니까요.


갈길은 멀고 험하고 가본적도 없는 그런 곳입니다.

그래도 노무현 전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을 거치며 리더만 바뀐다고 달라지는 건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깨달은 행동하는 민주시민들이 다수인 상황이라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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