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든 국짐이든 의원들중 상당수가 원하는건
시아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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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일 PM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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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말해서 "귀족정" 입니다.


첫 초선 때까진 그런 생각 없었더라도 재선을 넘어 삼선 중진 나부랭이쯤 되면 (더군다나 지역구 변경 없이 쭉 이어지면)


해당 지역구는 곧 자신의 영지이고 자신은 그 영지를 다스리는 영주다 라는 생각이 굳어지는 경우가 많고

(실제 지역구 의원 해당 지역에서는 어딜가든 거의 왕 같은 영접과 대우를 받음)


어느순간부터는 견제와 감시 (공천심사니 경선이니) 자체가 불편해지고 자신에게는 특혜가 당연해야지 (단수공천 및 지역구 고정) 라는 인식이 매우 높아지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그러면 당연히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는 당원들의 목소리들이 귀찮은 참견질로 들리기 시작하고 자신의 큰 판단은 옳다라는 아집에 사로잡히게 되죠. (자기 객관화 부재)


초.재선 시절쯤에는 멀쩡해 보이던 사람이 삼선쯤 되면 눈빛이 달라지고 말과 행동이 달라지는 경우를 정말 많이 봐왔죠.


그런 이들에게 당원주권

1인 1표제 같은건

정말 너무너무 싫을겁니다.


대한민국 이라는 국가안에서

민주.보수 라는 이념적 정당안에

자신들은 "0.1% 귀족" 으로서

존재하고 싶어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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