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식당에서 재료손질부터 하는 백반집 프차
코
코미 (183.♡.150.137)
2026년 2월 2일 PM 05:03 · 수정됨(22:21)
조회 1,271 공감 0
여기는 오오토야라는 식당입니다.
요즘 프렌차이즈 치고는 별난 곳이죠.
먼저 요즘 프렌차이즈는 센트럴 키친이라 해서 음식 공장에서 미리 각종 요리를 레토르트 내지는 재료손질을 다 해 내려보내고 가게는 그저 그 요리를 레고 조립하듯 내보내죠.
그러나 여긴 그런 시스탬 없이 주문 후 바로 만드는데 무즙을 직접 걸아서 만듷고 가쓰로주시도 대패로 갈고 쯔유도 가게가 직접 우립니다.
즉 요리가 더 번거롭지만, 그게 정성과 디테일이 되는 스타일이죠.
저 닭튀김난 해도 냉동이 아닌 것 튀긴 느낌이고 된장국과 단무지도 가만 보면 재료 굵기나 썬 정도가 다르죠.
대신 단점이 있는데 시간이 딴 데는 한 5분이면 나올 때 여긴 20분은 걸린다는 것.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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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02.02 · 223.♡.48.100
일본 백반집들 보면 가격적힌 그릇? 암튼 그렇게 들고 가거나 반찬가격을 받던것으로 보이던데 저렇게 정성있는 저것들은 대충 얼마하나요? -
코코미
→ 솔고래 작성자
02.02 · 183.♡.150.137
만원이에요. 저건 닭고기 흑초 탕수라서 비쌉니다. -
타타오름달열여드레
02.02 · 59.♡.31.174
오 여행에 참고하게습니다 -
코코미
→ 타오름달열여드레 작성자
02.02 · 183.♡.150.137
저 히다카야니 오오토야니 야요이켄이니 하는 곳은 프렌차이즈라서 어딜 가도 기본은 하나, 달리 말하면 그 이상의 맛이나 특색은 없습니다. 안전패 정도라고 보면 되겠네요. -
겜겜돌이
02.02 · 180.♡.139.179
한국어가 아니라 한국이군요..말이 짧.. -
코코미
→ 겜돌이 작성자
02.02 · 183.♡.150.137
요즘에 일본도 저출산고령화 문제때문에 주문을 테블릿이나 qr코드, 터치스크린 방식 키오스크 등을 적극 도입하더군요.
그 덕에 한국어 번역도 기본 제공되는데, 뭐 사소한 실수는 용서해 줘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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