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61.♡.153.123)
2026년 2월 2일 PM 08:34 · 수정됨(22:15)

... 글을 ai로 정리해서 올리면 꽤 뿌듯하고 잘 정리된듯 보여지시나본데..가독성 떨어져서 읽기 싫네요
본인 생각을 적지 못하고 ai에 뇌를 맡기는 글따위는.. ...
Q1.
'글을 AI로 정리해서 올리면 꽤 뿌듯하고 잘 정리된 듯 보여지시나본데'
A1.
글을 분석하도록 AI에게 맡기고, 생성된 결과물을 올리는 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글을 '꼼곰'하게 분석하도록 AI에게 맡기고,
잘 '정리'되어 생성되는 결과물을 얻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는 않습니다.
또, '정리'라는 것도 어느 정도 공수가 들어가야 글을 읽기 쉬워집니다.
현 상태의 '정리'를 위해서 조금씩 수정에 수정을 거듭해오고는 있으나,
역시 '완성'이라 말하기에는 부족함이 느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꽤 뿌듯하다'라고 느끼냐고 물으신다면, 저 역시 '아직은요..'라고 답을 드리겠습니다.
Q2.
'가독성 떨어져서 읽기 싫네요'
A2.
네, 가독성이 높이는 실험을 해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심심해지긴 했는데, 이렇게 저렇게 조금씩 바꿔보는 거죠.
이렇게 하면, 조금 더 읽고 싶어지실지.. 모르겠네요.

Q3.
'본인 생각을 적지 못하고 AI에 뇌를 맡기는 글 따위는..'
A3.
본인 생각을 적을 수 있음에도, 애써 서두나 말미에도 글을 적지 않고 있습니다.
'본인 생각' 한 줄이 혹여 불편해질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나름의 조치입니다.
'AI에 뇌를 맡기는 글..' 이라기 보다는, 'AI를 활용해서 조금 더 유용하게 사용한다'가 맞을 겁니다.
'AI에 뇌를 맡기는 글 따위..'라고 치부하기에는
'AI의 발전 속도와 사용성'이 고려하면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인 건 맞습니다.
몇 분 만에 이런 분석글을 작성해내는 건, 가히 놀랍기만 합니다.
앞으로는
'AI와 함께',
'AI를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느냐, 그렇지 못하냐'가 상당한 평가 기준으로 작용되지 않을까 합니다?
'계산기를 다룰 수 있느냐?'
'인터넷을 다룰 수 있느냐?'
처럼
'AI를 다룰 수 있느냐?'
그런 세상으로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위의 댓글은 '다모앙'의 댓글은 아닙니다.
* 위의 댓글에 대댓글을 달지는 않을 겁니다.
뻘글이었습니다.
끝
댓글 (10)
-
부부산혁신당
02.02 · 104.♡.68.24
그 AI로 생성한 얘기를 반박할 자신이 없으니 형식을 문제삼아야겠죠. 몽총이들의 선택은 늘 한결같아서 파훼하기도 쉬워요. -
쩝쩝쩝박사
→ 부산혁신당
02.02 · 222.♡.88.247
기사를 반박하는게 자신이 굳게 믿고 있는 기자를 부정하고 그게 결국 자기를 부정하는 것 같이 느끼는 부류들이 저런 반응을 보이더군요.
메시지를 공격하지 못하니 메신저를 공격한다 딱 그 꼴입니다. -
폭폭풍의눈
02.02 · 211.♡.227.225
ai는 시대의 흐름인데 저런 댓글이나 남기면 셀프 위안이 될려나요 -
아아스토나지
02.02 · 121.♡.61.83
어느 제래식이 긁혔나봅니다 -
오오버타임
02.02 · 218.♡.19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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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inalsky
02.02 · 211.♡.74.203
제안 하나 드립니다. 세세한 분석글 다 보기가 힘드니 요약 내용과 기사 평가점수를 위쪽에 먼저 정리하고 세부내용 쓰도록 바꿔주시면 어떨까요?
글 잘 보고 있는데... 다 읽어보긴 어려워요. -
시시아시언
02.02 · 59.♡.50.123
본문에서 언급한 댓글은 좀 과도하게 무례하지만 기본적으로 해당 댓글과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떤 의도로 하시고 계신지는 약간 알겠으나 개인의 글이라고 하더라도 공개된 게시판에 다수의 대중을 상대로 보여지는 게시글 이라면 그 글을 읽고 보게 되는 이들의 보편적인 관점과 인상도 고려해야 하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개인 블로그등에 정리하는 기록적인 목적이라면 상관 없겠지만 이옷이나 클량 딴지등 다수의 게시판에 게시하시는건 많은 이들이 보고 함께 공감하길 바라시는게 아닐런지요 -
크크리안
→ 시아시언
02.02 · 58.♡.211.143
원래 분석글이란게 원글의 3배에서 5배는 되니까요 - 일
일동
02.02 · 1.♡.87.45
저도 댓글단 분과 어느정도 비슷한 의견입니다. 유익한 콘텐츠고 모두가 원하는것이라면 반박시리즈에 대해서 그냥 게시판을 하나 생성하는것이 어떠할까도 생각합니다. -
벗벗님
→ 일동 작성자
02.02 · 61.♡.153.123
'다모앙'은 게시판을 사용자가 마음대로 생성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소모임 등록 기준'도 녹록치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와 같은 요청이 '정치게시판 분리' 이슈와 비슷하게 생각되어,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음.. '반박' 시리즈는 새로운 유형의 '뻘글'일 뿐입니다. ^^;
그냥 '[반박]' 제목만 슬쩍 보고 넘기셔도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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