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시의 호락호락] 배웅과 마중의 즐거움
클
클라인의병 (117.♡.226.185)
2026년 2월 2일 PM 10:06 · 수정됨(02. 0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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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못 나간다옹, 302, 10+439주>
오늘은 10+439주 차 폴더에서 사진을 가져옵니다.
사진 정보를 보니 오후 2시 52분에 찍은 사진이에요. 김호시에게
"김호시. 집사 잠깐 밖에 나갔다가 금방 올게."라고 했더니
멀리 못 나간다는 표정으로 집사를 배웅하는 김호시입니다.

<깊은 잠으로 집사 마중하기, 302, 10+439주>
집 앞에 잠깐 나갔다가 들어와 사진을 찍은 시간은 오후 3시 19분.
그새 김호시는 깊은 잠에 빠진 채 집에 돌아온 집사를 맞이합니다.
다른 집 고양이는 현관문 열리는 소리에 버선발로 뛰쳐나오기도 한다는데...
깊은 잠에 빠진 김호시에게
"김호시. 집사 나갔다가 왔어."라고 말합니다. : )
좋은 밤 보내세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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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래쟁이s
02.03 · 14.♡.124.131
집사 들어오는 소리에도 저리 마음 편히 잔다니... 대봉이가 부러워할 여유로움이군요.. 😅 -
클클라인의병
→ 노래쟁이s 작성자
02.03 · 117.♡.226.185
집에 들어오면 맨 먼저 "김호시~" 이름을 부르는데, 안방에서 자고 있는 모습을 보면.... 뭔가 씁쓸함이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ㅅ; -
Aadfontes
02.03 · 27.♡.21.142
다모앙에는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이 너무 많네요. 호시는 눈이 참 매력적이네요. 이름도 이쁩니다. 집사님의 유머러스한 글도 멋지고요. 앞으로도 [김호시의 호락호락] 기대하겠습니다. -
클클라인의병
→ adfontes 작성자
02.03 · 117.♡.226.185
고맙습니다. 호시에게 눈이 매력적으로 생겼다는 말 들었다고 전할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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