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이런 싸움을 왜 하는지 소설 한번 써봅니다.
bacchus

Lv.1 bacchus (175.♡.209.92)

2026년 2월 2일 PM 10:25 · 수정됨(22:37)

조회 705 공감 0

친명의원입장에서 보자면


우선, 열린민주당과 민주당의 합당 당시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이유는 문재인대통령, 친문의원 다수, 친문이 당권을 장악 한 상황에서 친 문당인 열린민주당과 민주당의 합당 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 상황은 이재명대통령, 친문이 당권장악, 친문의원과 친명의원 중 압도적인 세력이 없는 상황에서 친문당인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은 그나마 이재명 대통령 때문에 친명계로 재편된 민주당이 친문당과 당권이 바뀔 수도 있기에 극렬 비토가 있는 것입니다.

민주당의 친명계 의원들은 문재인대통령 재임시 친문의원과 대통령실이 이재명을 악마화하였고 이 당시 경검이 수사한 대장동 건도 매우 불편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낙연이 깽판 친 지난 대선때 지원도 없었고 심지어 방해까지 했다는 의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때의 그들이 모여서 만든 당이 조국혁신당이고, 또한, 정청래 당 대표는 원래는 친노 친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친명의원들은 차기 당대표는 친문과의 점접이 없는 아니 반문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김민석 대표로 내심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민석 대표로 수행기간동안 문제가 없다면 대통령 후보까지 밀고 가자는 생각일 겁니다. 하지만, 조국혁신당의 합당은 친문의원들의 이런 플랜 자체가 없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친문인 정청래와 조국이라는 카드에 김총리 카드는 아직은 버겁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친명의원들은 합당반대를 드려내놓고 하기에는 친문과 민주당 권리당원의 표적이 될 것을 알기에 지선이후의 합당으로 미루자고 하고 있으며, 지선에서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이 합쳐진 당이 대단한 성과를 낸다면 정청래 대표와 뛰어난 언변과 매력이 넘치는 조국의 성과로 치부 될 것 가능성이 높고 차기 대표자리와 대선후보까지 친문 후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합당의 시기만큼은 지선 전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개별 친명의원이 차기 총선에서 내 지역을 보장 받지 못 할 것이다 라는 우려를 가질 수 있겠지만 김민석 대표가 된다면 열린민주당 의원들 처럼 조국혁신당 출신은 지리멸렬하다 내쳐질 것이고 내 지역구 자리는 보장 받는다고 생각 하고 있을 것입니다.

친명계가 정청래 대표가 주장하는 1인 1표제와 조국혁신당의 합당도 같이 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민주당의 중앙, 지역에서 대부분 친명체제를 구축하였는데 친노, 친문 세력이 대다수인 권리당원의 표 값을 높이는 것은 동의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 친민주당 유튜버들이 정처래대표의 전격적인 합당 제의에 대해서 비판한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문재인은 정치의 뒷편으로 사라졌고 이재명과 친명이 새롭게 등장하여 이제는 이재명대통령과 정권이 성공해야 되는데 조국혁신당이 합당하여 이재명정권을 열심히 도와 줄 것 같지 않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라고 정치 소설 한번 써보았습니다.


저는 정청래대표의 제안이 있으니 합당의 의견을 모아서 지선전에 결과를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당원 1인 1표 제도는 토 다는 놈들이 반민주적이다 라고 생각 합니다.

댓글 (3)

  • 이타도리

    이타도리 Lv.1

    02.02 · 210.♡.46.99

    저것들이 이렇게 발작을 일으키는 이유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정청래가 잘할까봐"

    입니다. 정청래 당대표 체제에서 지선 대승하면 지들이 설자리가 없어지기 때문이죠
  • bacchus

    bacchus Lv.1 → 이타도리 작성자

    02.02 · 175.♡.209.92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 사막여우

    사막여우 Lv.1

    02.02 · 223.♡.178.155

    지금 당대표가 지선을
    다음 당대표가 총선을 관리하죠.
    그게 이유에요.

    내 손발을 지선에 꽂고
    자신은 단수공천받고 싶은데
    정대표가 방해가 되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