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느끼는 개인적인 인상과 게시판 인상의 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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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Drcoffee (2.♡.219.105)

2026년 2월 2일 PM 10:28 · 수정됨(23:48)

조회 329 공감 0

길지 않은 8년 여를 아랍권 외노자로 살아오며 겉핥기로나마 여행을 하며 느낀 건 

미국을 제외한 세계에 중국의 영향력은 어마어마 하다는 겁니다. 여기 온 후 동남아는 한번도 가지 않아 모르겠지만 아랍권과 유럽에서 느끼는 중국의 힘은 미국에 조금 뒤질뿐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는 압도적입니다. 

중국인 관광객 뿐만 아니라 각종 사회 생활에 중국이 스며들고 있는걸 느끼게 됩니다. 중국산의 품질에 대해 우려하는 말을 하면 동의하는 사람도 별로 없습니다. 


이나라가 외노자가 80%정도 되는데 많은 수가 인도권 아프리카권인데 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중국 만세 이런게 아니라 현재의 중국을 인정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 (4)

  • 달과바람

    달과바람 Lv.1

    02.02 · 121.♡.187.211

    중국의 생산력 그리고 발전하고 있는 기술 등 규모 만큼이나 영향력이 클 수밖에 없는 시대가 되었죠.
    옛날엔 그냥 인구나 많은 공산국가취급했을 뿐인데 말입니다.
  • Mediapunta

    Mediapunta Lv.1

    02.02 · 118.♡.25.226

    근대 굳이 먼가 부정적인점을 적어보자면 문화의 취약성인거 같습니다. 기술이나 재화 생산으로 중국의 위상이 높아진건 맞는데 문화적으로 세계에 뭔가 재대로 알리진 못하고 있죠. 그와 연결된 문자로 연결된부분도 영미권 문화처럼 쉽게 퍼지는것이 참 어려운것처럼 느껴지는데 새삼 문화와 언어의 위력이 이미깔아 놓은것만 해도 어마어마한거구나 그런 생각도 들어요.
  • ㅡIUㅡ

    ㅡIUㅡ Lv.1

    02.02 · 223.♡.86.35

    어떤인정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중국의 파워는 나라마다 있는 차이나 타운이나
    제품마다 적혀있는 마데인차이나로 다 알고있는데요.
  • 솔고래

    솔고래 Lv.1

    02.02 · 175.♡.0.55

    중국 인정 안하는 사람 없을겁니다. 21세기는요
    부모님들은 메이드인차이나라고 하면 한때는 그거 별로야 이랬지만 지금은 메인드 인 차이나면 좋은거라고 세상 달라졌다고 인식할정도입니댜. 인정 못할것은 저기 윗분 말씀처럼 지네들이 문혁으로 날려버린 중국의 전통문화를 지금도 다시 못세우는거랑 중국뽕이 강력한 체제에서 살아가다보니 밖에선 그 밑천 다드러내는 문화가 약한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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