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nbetterlife (59.♡.103.12)
2026년 2월 2일 PM 10:58 · 수정됨(23:32)
▷유시민 :
그러니까 이제 지금 이 정치적 유언장인 이 회고록, 이거는 그냥 단순히 이해찬이라는 정치인이 자기 기억에 있는 거를 쓴 게 아니고요. 형식은 최민희 의원이 묻고 이해찬 대표가 답하는 형식으로 돼있지만 한 2년 걸렸어요.
그러니까 매 시기별로 구술을 할 때마다 그 시기에 같이 일했던 사람이 배석했어요. 저도 여러 차례 배석했거든요. 그래서 말씀하시면 배석한 사람들이 그때 이랬고 저랬고 같이 기억도 좀 다듬고, 서로 기억이 다르면 자료도 찾아보고. 그러니까 대화체로 돼있지만 이거는 사실은 다 검증이 된 기록이에요, 전부 역사기록.
▶김어준 : 그리고 저도 갔다가 아, 왜 이거 안 받으시냐고 했었는데 부조금도, 조의금도 끝까지 안 받으셨던데.
▷유시민 : 네.
▶김어준 : 왜 끝까지 안 받으셨어요? 어떻게 알고 계세요?
▷유시민 : 그것도 이제 무슨 말 나올 수 있잖아요, 그게.
▶김어준 : 아니, 마음을 표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잖아.
▷유시민 : 그거는 뭐 회고록을 하나씩 사시던가 뭐 그러면 되죠.
출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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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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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02.02 · 211.♡.97.42
예. 저도 저 이야기를 들을 때 개인의 회고록이 아니라 민주당의 역사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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