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간 연차도 있군요(?).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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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읽다보니 한 시간 연차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담배타임은 15분 이내로... 넘기면 야간근무로...

유머를 시도했지만 썰렁할 때 야간근무하는 것 외에도 야간근무 하는 경우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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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ECASTLE님의 댓글

저렇게까지 해야되나 싶긴 한데, 전전 직장에서는 담배피러 나가는 건 5~10분씩 나가도 휴식으로 인정해주면서 비흡연자들 잠깐 책상에서 머리 붙이고 누워있는 건 근무태만이라면서 징계처분 하던 거 생각하면 괜스레 흡연자들을 나쁜 시선으로 보게 되던 생각 나네요. 비흡연자가 흡연자들 있는 공간가서 쉬고 싶지는 않는데 말이죠.

ruler님의 댓글

it쪽은..큰 기업들이야, 야근 한두시간씩 한걸로 주4일이나, 월 마지막날 쉬는경우는 부지기수고.. 일반적으로도 시차 이런건 활성화되어 있을겁니다..

xxbox님의 댓글

52시간과 플렉서블은 거의 뗄수 없는 관계 아닐까요?
저흰 예전엔 1시간 플렉서블이 가능했었는데 (8~10시 출근),
52시간(정확히는 40시간)하면서 거의 제한 없는 플렉서블로 바뀌었네요.
(제약사항은 가능하면 회의를 피해서 잡지만 어쩔수 없이 중요한회의가 잡히면 왠만하면 맞춰줘야)
위에 15분 쉰다고 1시간 연차를 쓰게 하는게 아니라 15분 더 일하면 되는거죠.

파란꿈님의 댓글

반반차 도입 필요합니다!! 그럼 아이 병원 갔다와서 12시 출근할 수 있네요. 연차수당은 1/4만 까지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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