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넋두리…
코
코쿠 (211.♡.147.23)
2026년 2월 3일 AM 08:33 · 수정됨(11:19)
조회 1,197 공감 0
직장생활 22년
어쩌다 먹고 살려다보니 이직이 잦았고..
40대에 세번째 이직한 직장이 지금 직장입니다.
입사한지 8개월이 지났구요.
그런데 지금까지 다닌 회사중 업무 압박이 가장 쎕니다.
왜 이렇게들 사람을 쪼아가며 일하는지 ..적당히 좀 했으면 하는데 서로가 서로를 쪼게 만드는 업무환경이 사람를 매우 지치게 하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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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리옹
02.03 · 211.♡.143.225
위로가 될지는 모르나.. 그런 직장을 다니고 싶어도 못가는 분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뭐라고 해도 자기일하면서 돈 버는 당신을 자랑스럽게^^ -
크크리안
02.03 · 220.♡.14.198
쪼이지 않는 마음이 필요하네요 -
데데굴대굴
02.03 · 175.♡.72.235
과다 업무 증식 방지를 위한 강철의 마스크가 필요한 시기 입니다.
???: 당신은 이미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 입니다. 일이 오면 일단 잘은 모르는 모습이 필요함니다. 당신이 과거에 했던건 어디까지나 "과거의 나"가 했던거지 "현재의 나"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닐겁니다. 아무튼 그런검니다.
보통은 모니터에 포스트잇으로 해야 할 일을 마구 적어두면 일을 덜시키더라고요. - 아
아오이토리
02.03 · 61.♡.74.178
회사 전체가 그러면 정말 힘드실듯 저는 특정 팀들만 빡센 곳에 속해도 힘들던데 물러날 곳이 없으면 더하겠죠, 건승하시길... -
우우미
02.03 · 131.♡.174.80
왠지 아마존 스타일 인것 같네요.
약간 폭탄 돌리기 스타일로 일 한다고 하더라고요. 남이 나보다 못하는것을 증명 하려는 듯한 시스템이더라구요. (보통 하위 10%를 항상 갈아 치우는 분위기라서) -
BBluewhite
02.03 · 211.♡.153.154
40대에 3번째 이시군요! - 무
무실점
02.03 · 183.♡.207.34
업무 스타일이나 분장 방식이 독특한 회사들이 분명 있더라구요. 이런 저런 회사들 다녀보니 (외국계, 국내 대기업, 중소 등)
결국 자기 맨탈 관리를 잘 하는게 답인 것 같더라구요. 업무가 힘든건 오히려 적응이 되면 낫긴 하던데, 그 정도가 심하면 적응에도 한계가 있는 것 같구요. 40대에 8개월째인데 적응이 안되시는거라면 여러 방면으로 고민해보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업무 자체가 빡빡하고 하드해서 힘들수도 있지만 사내 분위기나 소통 방식이 안 맞을수도 있으니까요.
여튼 계시는 곳에서 역량을 잘 보여주시고 적응 잘 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현 직장이 40대 들어서 3번째 직장입니다 ㅎ 지금 있는 곳도 상반기 중에 마무리하고 4번째로 넘어갈 예정이구요.
4번째 직장은... 인생의 새로운 막을 여는 의미로 안해본 영역으로 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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