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형이 (59.♡.176.51)
2026년 2월 3일 AM 09:25 · 수정됨(10:33)
지난 주 토요일 새벽과 어제, 미장과 국장이 워시 지명효과를 제대로 맞았더군요.
사실 지난 주에 미장이 꽤 많이 떨어졌을 때 왜 그런지 몰랐습니다.
실적 발표 시즌이니 그에 대한 영향인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일요일에 왜 그랬던건지 나름대로 객관적인 이유를 알수 있었던 것이 모 유튜브의 라이브 방송에서 였습니다.
특정 유튜버를 언급하면 정확한 이유도 없이 일베이니 뭐니 하길래 누구라고 언급은 안하겠지만
남을 비방 하려면 마찬가지로 객관적인 증거를 좀 이야기 했으면 좋겠군요.
아무튼간에 사실 미장 폭락 이유보다는 \'환율\'과 관계된 이야기 였습니다.
지난 주에 원-달러 환율도 그렇고, 엔-달러 환율도 갑자기 변동폭이 컸었죠.
양국이 \'레이트 체크\'를 하면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환율이 급락 했다는 겁니다.
이 변동성에 휘발유를 부은게 트럼프의 워시 연준의장 후보의 지명이었습니다.
트럼프가 원하는 \'금리 인하\'와 다르게 \'매파\'인 워시를 후보로 지명 했기 때문에 시장은 \'달러 강세\'가 오는게 아닌가 하는
변동성이 커지니 미장 주가가 급락 했다고 볼수 밖에 없더라구요.
이런 내용들을 모 유튜버 때문에 알았습니다.
정작 국내 경제지는 워시가 \'쿠팡 사외 이사\'라는 전혀 상관 없는 이야기만 하고
미장이 종료된 이후인데도 이에 대해 같이 설명하는 기사를 찾아보기가 힘들더군요.
오히려 \'AI 버블이 다시 오나?\' 이런 기사들까지 나오고 말이죠.
기사 본문은 제대로 써놓고 제목 장난질하는 기사..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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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수주의자
02.03 · 218.♡.4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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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만없어고양이
02.03 · 106.♡.3.163
제가 보는 유투버들(한 5명) 다 언급하던데 경제지들만 저 얘기 없더라구요. 기자들보다 정보 잘 다루는 유튜버들 많습니다. -
쿠쿠키맨
02.03 · 61.♡.30.162
연쇄반응이었죠..
달러 강세 -> 금.은 폭락 -> 이걸 막기 위해 -> 다른 주식 매도. -
잘잘자요zZ
02.03 · 115.♡.182.172
경제지라는 것들 보면 일부러 저러나 싶을 정도로 헛소리만 하는 경우 많더라고요 -
사사자바람연꽃
02.03 · 221.♡.34.113
그래서 국내 경제지를 안보죠.
그거 보고 투자하면 나락 갑니다. -
액액숀가면
02.03 · 118.♡.15.46
요즘 유툽보지, 누가 신문 읽나 싶네요. 유툽으로 실시간 소통을 하면서 기부받고 하는거죠.
일방적인 기사를 누가 보나 싶습니다.
기사도 ai가 웹 크롤링해서 더 정확하고 빠르게 잘 쓸듯합니다.
기자/언론사의 종말을 천천히 맞이 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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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클릭유도뿐이라...정신에 해로운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