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영씨 선 넘었어요
일
일석1 (39.♡.230.16)
2026년 2월 3일 PM 12:04 · 수정됨(15:31)
조회 2,830 공감 0
한심하고 나쁜 동료들 비판 잘 못할 때도 인간적으로 그럴수 있겠다 넘겼는데
이번엔 선 넘고 불질렀네요
잘 가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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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uler
02.03 · 221.♡.188.10
레거시 미디어 출신 기자들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한계가 명확한거 같아요.. - 아
아로하8682
02.03 · 124.♡.227.111
최경영은 박찬대 지지 했고 박찬대 지지 국회의원만 좋아함 - 드
드림백돌이
→ 아로하8682
02.03 · 119.♡.147.168
확인된 내용인가요? -
할할러
02.03 · 116.♡.3.213
김어준 깔 때 알아봤는데 드디어 선 넘었네요. 참 수준이... -
베베로나콩
02.03 · 222.♡.241.50
왜 자꾸 지선 이후에 하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
남남매아빠
02.03 · 118.♡.223.236
어우 진짜 볼때마다 짜증나는 인간입니다 -
PPEPSIMAN
02.03 · 121.♡.196.176
어떤 내용인지 알수 있을까요? -
Bbacchus
→ PEPSIMAN
02.03 · 5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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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EPSIMAN
→ bacchus
02.03 · 115.♡.53.205
감사합니다.
거꾸로 해석 한거 아닌가요? -
PPEPSIMAN
→ bacchus
02.03 · 112.♡.33.194
궁금해서 다시 찾아봤네요.
"합칠수있으면 합치고 않되면 공존하라" 라는 말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영상을 다시 다 볼수는 없어서 AI 돌려봤습니다.
최경영 기자가 유시민 작가의 발언과 백낙청 교수의 인용을 분석하며 비판한 지점은, 유시민 작가가 '정청래 의원의 절차적 잘못(갑작스러운 제안)'을 명확히 비판하지 않고 본질을 흐렸다고 본 것입니다. 반면 유시민 작가는 **절차 논쟁 뒤에 숨지 말고 국익을 위한 실리적 판단(합당의 필요성)**을 해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했습니다.
최경영 기자가 파악한 내용과 실제 유시민 작가 및 백낙청 교수의 발언 의도 간의 차이를 정리해 드립니다.
1. 유시민 작가 발언에 대한 해석 차이
최경영 기자의 해석 (비판점)
• "얼버무렸다": 최경영은 유시민 작가가 평소의 명쾌함과 달리 합당 문제에 대해 본인의 의견을 뚜렷하게 말하지 않고 "얼버무렸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정청래 대표가 사전 논의 없이 공개 제안을 던진 '절차적 문제'를 유 작가가 부차적인 것으로 치부하며 비판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 "봉합하려는 태도": 최경영은 유 작가의 태도를 당내 갈등이 커지지 않도록 "좋게 좋게 넘어가자"는 식의 태도라고 해석하며, 지방선거 승리라는 당면 과제보다 합당 논의를 우선시하는 것에 대해 비판적이지 않았다고 보았습니다.
유시민 작가의 실제 의도
• "절차는 핑계일 뿐": 유시민 작가는 절차를 무시하자는 것이 아니라, 합당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반대의 본질적 이유(국익이나 당의 이익에 반한다 등)를 대지 못하고 절차를 핑계로 비난만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기분 나빠서 반대한다"는 태도를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큰 배를 띄우려면 합쳐야": 유 작가는 얼버무린 것이 아니라, **"지류에는 큰 배를 띄우지 못한다"**는 비유를 통해 조국 대표가 대통령이 되고자 한다면 민주당(본류)과 합쳐야 한다는 명확한 합당 찬성(조건부) 입장을 밝혔습니다.
2. 백낙청 교수 인용에 대한 해석 차이
최경영 기자의 인용 및 해석
• "시기상조와 전략 부재": 최경영은 백낙청 교수가 유튜브('공부길')에서 "정청래 대표가 지선 전략을 잘못 잡았다", "왜 하필 지금인가"라고 비판한 내용을 인용하며, 백 교수의 견해가 자신의 견해(지방선거 전 합당 반대)와 일치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의도: 최 기자는 이를 통해 유시민 작가나 당 지도부가 지방선거 승리라는 현실적 목표를 간과하고 있다고 비판하려 했습니다.
유시민 작가의 인용 의도 (실제 맥락)
• "철학적 노선의 차이": 유시민 작가는 백낙청 교수의 이해찬 전 대표 추도사를 인용했습니다. 여기서 백 교수는 "민주당이 모든 짐을 지고 가는 것(이해찬 노선)"과 "연합정치를 통해 가는 것(백낙청 노선)" 사이의 근본적 고민을 던졌습니다.
• 의도: 유 작가는 백 교수의 '연합정치론'에 동의하기보다는, 이를 통해 **이해찬 전 대표의 노선(합칠 수 있으면 합쳐서 책임정치를 구현하는 것)**이 자신의 생각임을 강조하기 위해 백 교수를 인용한 것입니다. 즉, 유 작가는 백 교수의 '비판'을 인용한 것이 아니라 백 교수가 제시한 '두 가지 길' 중 합당(이해찬 노선)을 지지하기 위해 해당 발언을 끌어온 것입니다.
요약
최경영 기자는 **'선거 승리를 위한 시기와 절차'**에 방점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를 간과했다고 비판했으나, 유시민 작가는 **'국가 운영 주체로서의 정당관(큰 배)'**이라는 장기적 관점에서 현재의 절차 논쟁이 소모적이라고 판단한 것입니다. 유시민 작가는 백낙청 교수의 '연합정치론'과 대조되는 '책임정당론(합당)'을 주장하기 위해 백 교수를 인용했으나, 최경영 기자는 백 교수의 '현실 비판(시기상조)'을 들어 유 작가의 논리가 부족함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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