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6년 2월 3일 PM 04:11 · 수정됨(18:57)

국민의힘 초·재선 모임 초청으로 '보수 개혁' 강연에 나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보수의 재건을 위해 전통적 지지층인 고령층·영남권에 기대는 데서 벗어나 젊은 층을 공략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대표는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위기의 한국 보수에 대한 진단과 해법!' 토론회에 강연자로 나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이 주축이 된 모임 대안과 미래가 주최했다.
이 대표는 이날 "대한민국에서 지역 구도가 소멸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의 전통 전략인 영남, 충청 연합을 통한 호남 고립은 2000년대 초반 깨졌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 소장파들이 젊은 세대가 바라는 조류에 깃발을 들어줄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며 "그것(윤 어게인 담론 등)으로 이권 차리는 사람들과 어떻게 싸우느냐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6070은 대통령을 왕처럼 뽑는다"며 "2030은 불간섭, 자유주의 맥락에서 보수주의를 지지한다. 이 둘을 같은 메시지로 묶는 게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유권자의 중위값을 보면 올해 기준 약 52.3세다. 국민의힘 지지하는 70대 이상은 소멸 단계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며 "매표에 가장 취약한 계층이 될 수 있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매표에 능수능란하다. 박근혜 전 대통령도 '기초연금'으로 50년대생을 포섭했고, 그 핵심이 매표였다"고 했다.
이 대표는 "노인 빈곤을 풀 담론을 제시하지 않으면 70대 이상이 가장 먼저 무너질 것"이라며 "반면 20~40대의 보수 지지가 강화될 것이다. 40~60대 초반인 민주당 지지층이 바라는 정년 연장, 고용 안정 정책이 20~40대에게는 고용을 막는 장애물처럼 여겨질 것"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최근 국민의힘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사건과 관련해선 "국민의힘이 이번 선거에서 이기든 지든 한 전 대표 제명 때문은 아닐 것"이라며 "명확한 건 어젠다가 없으면 지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 전 대표는 지금 아마 분노기일 것"이라며 "분노기가 가시면 굉장히 냉정한 판단을 할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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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멍개소리군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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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02.03 · 115.♡.182.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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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ydivison
02.03 · 222.♡.53.13
아무 내용도 없는 말을 길게 하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라고 해야할지.... 참 한없이 가볍고 발전이 없는 정치인이에요 -
한한달만
02.03 · 118.♡.13.39
20~30대를 위해 어떤 정책을 내놓는것이 아니라 그들의 헛점이 어디이니 그걸 들쑤시면 '내 표'가 된다는 젓가락같은 생각과 개소리이군요..
진짜 저런 노쇠한 대가리와 능력없는 정치업자는 빨리 사라져야합니다.. 근데 수사는 어찌되고 있는건가요. -
그그루
02.03 · 218.♡.117.68
젓가락믿고 곱버스 들어간 층 골라서 공략 잘 해보길 ㅋㅋㅋㅋㅋㅋㅋ -
시시슬리아
02.03 · 220.♡.25.200
신인규도 가야죠! -
초초록몽
02.03 · 222.♡.148.73
요지는 세대 갈라치기 하라는거군요.
저거 정말 아주 아주 사악한 놈이 아닐수 없습니다. -
시시월새벽
02.03 · 27.♡.242.72
젓가락 또 갈라치기 하려고하네요 -
Pparanmanjang
02.03 · 121.♡.70.84
나.나. 잘하세요!! -
니니니스
02.03 · 106.♡.206.216
뭔 40대는 이랬다 저랬다
아참 본인도 40대죠? ㅋㅋ -
비비쥬얼씨뿔뿔
02.03 · 121.♡.94.55
지금 이대남도 끔찍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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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이나 초청하고
또 좋다고 거기 기어가서 헛소리만 떠드는게 참...
일단 저기 모인 사람들만 사라져도 우리 사회가 한단계 발전한다고 보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