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시드 (211.♡.124.179)
2024년 5월 9일 PM 03:00
제미나이 1.5 프로가 1M token까지 입력이 가능해서 1시간 13분 기자회견 내용을 mp3 파일로 업로드한 다음에 질답 형식으로 요약하라고 시켜보았습니다.
꽤 훌륭하게 요약을 해주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하지만 이걸 다 듣고 요약하라고 시키다니 AI에게도 너무나 가혹하고 미안하네요.
기자회견 질문 및 답변 요약
뉴시스 / 박미영 기자:총선 패배 원인과 이를 바탕으로 한 국정 운영 방식 변화에 대해 질문
대통령:국정 운영 평가 부족, 민생 체감 변화 부족, 소통 부족을 원인으로 꼽음. 앞으로 경제와 민생에 집중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답변.
조선일보 / 김동하 기자:야당에서 요구하는 국정 기조 전환에 대한 생각과 인선 및 정책 변화에 대한 질문
대통령:국민과 소통하고 민생을 경청하는 정부로 바뀌어야 한다는 기조 변화는 맞다고 생각함. 시장경제와 민간 주도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경제 기조는 일관성을 유지하며 수정 및 보완해 나가겠다고 답변.
SBS / 이한석 기자:야당에서 제기하는 김건희 여사 특검 요구에 대한 생각과 검찰 수사 관련 입장, 그리고 올해 초 여사 의혹 관련 입장에 대한 질문
대통령:여사의 처신으로 국민께 걱정끼쳐드린 부분에 대해 사과함. 검찰 수사에 대한 언급은 수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따로 하지 않겠다고 답변. 특검에 대해서는 과거 야당도 집권 시기 특검 여론에 대해 수사기관의 부실 의혹이 있을 때만 찬성했다고 언급하며, 지금은 특검이 아니라 진상 규명이 중요하다고 강조함.
한국일보 / 김현빈 기자:야당에서 추진하는 '최상병 특검법'에 대한 거부 여부와 거부 이유, 대통령실 외압 의혹과 국방부 수사 결과 질책 의혹에 대한 입장에 대한 질문
대통령:최상병 사건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진상 규명이 엄정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함. 특검에 대해서는 과거 사례를 언급하며 수사기관의 부실 수사 의혹이 있을 때 하는 것이라며, 지금은 수사와 사법 절차를 지켜보고, 수사 관계자들의 진상 규명 의지를 믿고 지켜보는 것이 옳다고 답변.
KBS / 장덕수 기자:협치 강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 그리고 국민의힘 지도부 및 다른 야당 지도부와의 만남 계획에 대한 질문
대통령:협치는 한술 밥에 배부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끊기, 인내, 진정성, 신뢰, 대화, 성의를 먹고 사는 것이라며, 국민을 위한 협치를 위해 노력하고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고 답변. 어떤 정치인도 선 긋지 않고 늘 열어 놓겠다고 답변.
한겨레 / 이승준 기자:최상병 사건 관련 피의자인 이종섭 국방부 장관을 호주 대사로 임명한 이유와 당시 출국금지 상태였던 것을 알고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
대통령:출국금지 정보는 인사 검증 기관에서도 알 수 없는 보안 사항임을 밝힘. 호주는 중요한 경제 및 안보 파트너 국가이며, 이종섭 장관은 재직 중 방산 수출 성과가 컸다고 설명. 공수처 고발 건은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인사 발령 시 재고할 수 있지만, 고발만으로 인사를 하지 않는다면 공직 인사가 어려울 것이라고 답변. 또한 출국금지와 관련해서는 소환 없이 출국금지 후 한 달씩 두 번 걸쳐 연장하며 소환하지 않은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답변.
중앙일보 / 현일훈 기자: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사퇴를 요구했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한 장관과의 현재 관계는 어떠한지에 대한 질문
대통령:비서실장, 원내대표, 한동훈 장관의 점심 식사 자리에서 오해가 있었지만 바로 해소했다고 답변. 한 장관은 오랜 기간 주요 정당에서 역할을 했고 총선을 지휘했으며, 이제 정치인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 했다고 생각한다고 답변.
매일경제 / 우제윤 기자:반도체 전쟁 대비책 및 증시 밸류업 관련 대책, 그리고 금투세 시행 관련 입장에 대한 질문
대통령:반도체는 산업의 쌀이라며, 재정 여건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답변. 세제 지원에 대해서는 대기업 감세, 부자 감세라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했다고 답변. 금투세 폐지와 관련해서는 대만 사례를 언급하며 폐지하지 않는다면 개인 투자자와 자본 시장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고 답변하며, 국회에 협력을 요청하고 야당의 협조를 구하겠다고 말함. 밸류업 문제에 대해서는 기업을 옥죄는 방식이 아니라 분위기와 환경을 만들어 가며 기업 협력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시장에서 기대하는 강도 높은 정책도 계속 펼쳐 나가겠다고 답변.
서울경제 / 강도원 기자:물가 관련 대책 및 향후 경제 전망에 대한 질문
대통령:물가 관리를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고 밝힘. 장바구니 물가는 재정 투입을 통해 할인 지원 및 할당 관세 등으로 잡을 수 있다고 말하며, 외식 물가는 수입 식품 및 식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상승이 원인이라며 수입 원가를 낮추고 수입선을 다변화하겠다고 답변.
연합뉴스 / 광민서 기자:차기 국무총리 인선 시기에 대한 질문
대통령:개각을 국면 돌파용으로 쓰지 않겠다고 밝힘. 국민을 위해 제대로 일할 수 있는 분들을 찾아 인사하겠다고 답변.
니혼게이자이신문 / 코바라 준노스케 기자:기시다 총리와의 관계, 그리고 기시다 총리에게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요구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
대통령:한일 관계는 과거사와 현안에 대해 양국 국민의 입장 차이가 있지만, 양국의 미래와 미래 세대를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말함. 북핵 대응, 경제 협력, 인태 지역 및 글로벌 사회에서의 리더십 확보를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덧붙임. 과거사, 현안 등 걸림돌이 있지만 확고한 목표 지향성을 가지고 인내하며 가야 할 방향을 걸어가야 한다고 말하며, 기시다 총리와는 서로 신뢰하며 양국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마음의 자세가 충분히 있다고 답변.
iNews24 / 김보선 기자:저출생 정책 관련 구체적 방향과 저출생 대응 기획부 계획에 대한 질문
대통령:저출생 대응 기획부라는 정부 추진 부처를 신설하여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기겠다고 답변. 저출생 문제 해결은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며, 부모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하고, 자녀 양육 부담을 줄여주고, 국가 책임주의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함. 의료 개혁 또한 저출생 문제 해결에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아프면 곧바로 치료받을 수 있는 필수 의료, 지역 의료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고 답변. 또한 지나치게 대도시, 수도권으로 몰려서 발생하는 과잉 경쟁, 무모한 경쟁에 내몰리는 것이 저출생의 문화적 요인이라며 의식과 삶의 문화를 바꿔나가는 노력도 병행해야 한다고 덧붙임.
연합뉴스TV / 조한대 기자:의료 개혁 관련 정부와 의료계의 입장 차이 해결 방안과 야당에서 제안한 협의체에 대한 입장에 대한 질문
대통령:의료 개혁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의료 수요를 감당하고, 지역과 필수 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임을 강조함. 정부는 의료계와 1년 넘게 문제를 다뤄왔지만 의료계 내에서 통일된 의견이 나오기 어려웠다고 답변. 정부가 생각하는 로드맵에 따라 의료 개혁을 추진해 나갈 것이며, 야당에서도 국민들이 바라는 의료 개혁에 공감과 지지 의사를 표시해줘서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변.
머니투데이 / 박종진 기자:세금 정책 관련 부자 감세 비판에 대한 입장과 향후 세금 정책 방향에 대한 질문
대통령:부동산 가격 폭등으로 인한 문제는 시장 원리를 무시했기 때문에 일어났다고 답변. 세금도 과도하게 들어가게 되면 시장을 왜곡시킨다며, 시장 가격은 제대로 공급이 안 돼서 30억인데, 세금을 다 내면 10억 짜리밖에 안 되는 것이면 시장 왜곡이 초래된다고 설명. 세금은 시장 질서를 왜곡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부과되어야 하며, 과도한 세금은 임대차 시장에서 경제적 약자인 임차인에게 조세 전가가 이루어진다고 답변. 부동산 정책은 시장에 물건, 건물, 집이 충분히 공급될 수 있도록 규제 완화, 과도한 징벌적 과세 완화를 통한 시장 정상화, 재건축 시행 사업자 및 주택 구입 희망자에 대한 원활한 대출 지원을 통한 자금 공급이 목표라고 답변.
TV조선 / 조성호 기자:한동훈 장관과의 오찬 불발 이후 연락 여부와 향후 만남 계획에 대한 질문
대통령:20년 넘게 교분을 쌓은 한동훈 장관을 언제든지 만날 것이고, 선거 이후 지치고 재충전이 필요한 것 같아 부담을 주지 않고 기다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답변. 언제든지 식사도 하고 만나게 될 것이라고 답변.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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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ndwl
24.05.09 · 211.♡.129.2
요약본을 보니....이럴거면 왜 기자회견 한다고 말한건가? 라는 생각부터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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