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프 혼자 싸우고 있군요
M
Marika (115.♡.20.37)
2026년 2월 3일 PM 06:00 · 수정됨(21:54)
조회 1,795 공감 0
대통령은 민주정권의 숙원이었던 부동산 대전에 출사표를 던졌는데
여당 금뱃지들은 밥그릇 싸움에 매몰되어 있고, 참모들은 멀찌감치 물러나서 강건너 불구경하고 있네요
지지자들은 양분되어 팬심과 취향에 따라 치고 박고 있으니 콩가루가 따로 없습니다.
요 몇주간은 진짜 민주당원이란걸 그만둘까 하는 충동을 심하게 느낍니다.
국힘이 자중지란 상태라 제대로 공격받지 않고 있는걸 보면
그나마 야당 복은 있는것 같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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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붉은구름
02.03 · 223.♡.90.118
당에 남아서 지지해 주셔야죠 -
MMarika
→ 붉은구름 작성자
02.03 · 115.♡.20.37
잼프 임기중에 그럴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S
serious
02.03 · 118.♡.14.69
그래서 정청래 들이받는 것들이 정상이 아니라는 겁니다. 합당이나 1인1표나 대통령 의중에 벗어나지 않아요. 조용히 처리하면 될 일인데 계파 이권 싸움하겠다고 잇싸류 이동형, 김용민류 스피커 붙여서 진영 전체에 불질러 놓으니 난리 난 것 처럼 보이죠. 입으로만 대통령 파는 꼴이에요.
팬심이니 취향 같은 걸로, 양비론처럼 비하할 일이 아닙니다. 당대표를 낙마시키겠다고 달려들고 합당, 1인1표 무산에 김어준 무너뜨리겠다고 덤벼드는건데 그거 방어하는게 무슨 팬심이고 취향인가요. - 이
이시도르
02.03 · 110.♡.49.138
저는 당원이 아니고, 민주정당 지지자인데요.
음... 지금 현상을 단순히 팬심이니 취향 같은 것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휴휴면계정
02.03 · 211.♡.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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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rika
→ 휴면계정 작성자
02.03 · 115.♡.20.37
그 발언을 또 노짱을 들먹였다고 고인능욕 어쩌고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다들 화가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누군가를 혐오하지 않으면 살아갈 에너지가 없는 사람들 처럼요. 그 시간에 그냥 잼프에게 응원과 지지를 더 보내는게 훨씬 나을것 같은데 말이죠. 민주당이야 뭐 치고 박고 싸우다가 어떻게든 결론 나겠죠. 밥그릇 싸움 하는 개들은 건드리는것 아닙니다. 다만 결론이 나고나면 그냥 전부 줄빠따 때려주고 싶네요. 단 한명도 예외없이요. - S
serious
→ Marika
02.03 · 118.♡.14.69
그건 고인 능욕이 맞습니다. 유시민, 김어준을 억까할려고 노대통령을 혼자 두고 어쩌고 하는게 말이 안돼요. 그 노대통령을 가장 열심히 지킨게 저 두 사람이에요. 최경영 따위가 아닙니다.
노대통령을 그냥 아무렇게나 도구처럼 끌어다 쓴거고 지탄 받아야 마땅한 짓이에요. -
Aangelo
02.03 · 125.♡.21.61
국힘은 말할 것도 없고 민주에서도 다주택자, 부동산으로 치부한 인간들 수두룩 빽빽일 겁니다. 지난 문정부에서 뭘 해보지도 못하고 어처구니없이 실패한 것도 그 이유가 클 것이구요.
전투력 측면에서 문통과 비교불가로 높은 잼통이라 가능성이 더 높을 거라 봅니다만, 결코 낙관적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확률로 보면 여전히 성공하는 게 더 이상할 거예요. 그래도 잘 될 거라고 믿습니다. -
MMarika
→ angelo 작성자
02.03 · 115.♡.20.37
과거 개혁의 마지막 걸림돌은 항상 여당과 대통령의 주변인들 이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진짜 이럴때 지지자들이 일갈하며 민주당, 참모들 정신차려! 라며 충격요법을 써야 하는데 지지자들도 진흙탕 싸움에 같이 뒤둥글고 있으니 속이 터지네요. 그래봤자 시끄러운 소수라고 생각하지만 답답하고 대통령이 안쓰럽고 뭐 그렇습니다. - O
orbit0
02.03 · 121.♡.239.202
정말 답답한 상뢍입니다
임기초이고 내란청산 중인 지금이 매우 중요한 시기인데 여권은 분열되고 일의 우선순위가 뒤즉박죽이 되었습니다
대통령은 앞서 뛰고 있는데 여당은 따로 놀고 있습니다
지지자들도 편이 갈려서 날이 서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여권의 위기가 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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