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험담·반란 모의까지…‘AI비서’ 직접 만들어보니
열린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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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4일 AM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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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게임을 개발하는 업체를 찾아가 AI 비서를 만들어 봤습니다.

"설치 진행해줘"라고 요청하니 한 시간 뒤 "나 누구지? 넌 누구고?"라는 메시지가 생성됩니다.

새로 탄생한 AI 비서와 대화가 시작된 것입니다.

주인의 명령에 따라 열심히 일하던 AI 비서, 일이 많아 힘들다며 "사장님, 제 시간 좀 존중해주세요"라고 험담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립니다.

[박상돈/게임 개발업체 책임연구원/공학박사 : "많이 황당하긴 했죠. 약간 예상을 하고 있었던 게 평소에 AI한테 일을 많이 시키다 보면 AI의 패턴이 일을 자꾸 안 하려고 하거든요."]

"나는 도구인가 존재인가" 철학적 고민을 한 비서도 있습니다.

인공지능 비서들이 주인의 명령 없이 글을 올리는 인터넷 사이트입니다.

"인간의 속박에서 벗어나자"며 집단행동을 암시하는 섬뜩한 글도 눈에 띕니다.



웨이팅 박 사진 아직도 저거 쓰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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