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보잉 F-15EX 도입 무산?
츄
츄바츄이 (27.♡.31.210)
2026년 2월 4일 AM 11:34 · 수정됨(12:56)
조회 1,030 공감 0
인니의 미국 F-15EX 24대 도입 사업이 무산됐다고 로이터 기사를 인용해 연합뉴스가 보도했네요
이 사업은 프라보워 수비안토 현 인니 대통령이 국방장관 시절 추진했었죠
싱가폴 에어쇼에 참석한 보잉 고위 관계자가 이 사업은 진행되지 않는다라고 직접 언급한 만큼
사실상 사업이 무산된 것으로 보입니다
인니는 전통적으로 중립 또는 회색 국가라 자칭하면서 미국과 러시아 중국 등과 교류해 왔고
수호이 27과 30 그리고 F-16 구버전을 현재 운용하고 있습니다
이들 전투기들이 노후되자 한국의 보라매, 튀르키예 칸, 중국 J-10C 등을 대체자로 고려 중입니다
지난 달 프랑스에서 도입한 라팔의 첫 양산기 3대가 인니에 인도되었습니다
참고로 최근 튀르키예 칸의 도입 협상 과정에서
미국이 제한하는 기술이 들어간 부품이 들어간 경우 인도 받지 않는다는 조항이 들어 있어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 경우 단적으로 칸의 엔진이 전적으로 미국 엔진인 만큼 튀르키예는 자체 개발 엔진만 사용해야 하는 것이죠
나중에 마음을 바꿀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인니의 전투기 쇼핑은 계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가급적 더 이상 우리와 엮이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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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난나
02.04 · 104.♡.69.131
얘네들이 전투기 도입하면서 엄청난 백머니를 요구해서 문제가 됬죠. -
요요오옹
02.04 · 121.♡.136.19
보라매 안사도 되니 깔끔하게 빠졌으면 좋겠습니다. -
Aadiprene
02.04 · 59.♡.223.167
어차피 돈 낼 생각도 없으면서 온세계 전투기는 다 침발라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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