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라이터 (211.♡.204.55)
2026년 2월 4일 AM 11:41 · 수정됨(12:52)
다른 글을 보다 저 부분에 꽂혀 글을 씁니다.
뭐 에어컨/히터 둘 다 되는 기기가 있으니 바닥 단열이 다 되어 있다고?
뭔 말 같은 소릴해야지.
1.
바닥 단열?
그렇게 써놓으먼 뭔 온돌이라도 되는줄 알겠네요.
그냥 단열재 깔았다는 이야기인데,
바닥이든 벽이든 단열재 기준이 우리나라 보다 훨씬 낮다고 하더군요. 때문에 우리가 기대하는 만큼의 단열이 이뤄지지 않습니다.
2.
에어컨/히터 둘 다 되는 기기 때문에 따뜻?
이건 쉽게 설명 가능.
학교에 있는 에어컨, 히터 둘 다 되는 기기 생각하면 됩니다. 에어컨은 여름에 시원함을 넘어 추워서 학생들이 학교에 개인용 담요를 두고 사용할 정도죠.
하지만 추위 때 사용하는 히터는요?
틀어도 틀어도 춥습니다.
계속 뜨거운 공기 나오지만 손끝, 발끝은 추워서 힘들죠. 안구건조증, 목 건조는 하면서요.
게다가 한 공간에 학생들이 가득 있어도 그 정도 입니다.
3.
뜨거운 공기는 위로 올라가고 차가운 공기는 아래로 깔린다죠. 때문에 온돌로 데워진 방바닥 열기는 위로 올라가면서 방 전체를 데우지만, 히터는......
4.
일본 주택법에 단열 관련 규정이 옛날에 만들어져 있고, 비용 늘리기 싫은 업계 바람 탓인지 춥다고 하고, 추위로 인한 심장마비 등의 사건이 계속 발생해도 관련 법을 바꾸질 않아 일본 가서 일반 가정집 벽이나 유리창을 보먼 한숨 나올 정도의 단열을 눈으로도 확인 됩니다.
지리적으로 가까워서 일본 오가거나 생활하고 온 사람이 많은데 저런 헛소리 하는 일본 쉴더들은 정체가 뭘까 싶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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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진에바
02.04 · 182.♡.240.10
호텔에서만 지내다 와서 그런가봐요... -
00sRacco
02.04 · 164.♡.222.147
일본 집에서, 그것도 목조도 아니고 콘크리트로 된 집인데도 10년 가까이 살아 보라 하세요...윗풍에 여기저기서 들어오는 한기에 집안에서도 파카를 입는데...그럼에도 불구하고 몸에 한기가 들어 평생 몸 반 쪽이 찬바람만 불면 시렵습니다. 히터를 백 날 틀어도 의미 없고 고타츠에 파묻혀도 의미 없습니다. -
비비빌
02.04 · 118.♡.15.240
원래 하나만 아는놈들이 가장 멍청한거죠 -
Kkmaster
02.04 · 1.♡.134.157
일반 가정집은 이중창도 아닌 경우도 많더군요
우리나라야 겨울이 워낙 추우니 이중창이 기본인데 일본이나 중국 상해쪽은 따뜻해서 그런가 단창인 경우가 많고 단열이 제대로 안되서 그런가 영하만 떨어져도 집이 냉골이더라고요 -
DDRJang
02.04 · 211.♡.188.126
단열 잘되는 조건이면 온돌로 한번 댑혀진 바닥이 쉽게 안식습니다.
난방 꺼도 꽤 오랜기간 따스한상태로 유지되면서 체감 온도 유지 + 실내 온도를 엄청 느리게 떨어지게 하는 역할을 동시에 하죠.
단열 잘된다해도 온돌이 최고입니다.
여기서 층고가 높고 공기 흐름이 골치 아픈 상황이면 천장에 팬 하나 달면 끝이고요. -
우우엉A
02.04 · 124.♡.175.113
아마도 저 원글을 쓰신분이 바닥난방이 있는 집에서만 살아본게 아닌가 싶습니다.
일본집도 한국 온돌처럼 바닥 난방이 들어오는 집이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지어진 맨션은 床暖房라고 하는 바닥 난방이 많습니다.
저도 최근 20년 가까이는 바닥 난방이 있는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단열재만 깔은것이 아니라 실제 온수파이프가 설치 되어서 바닥을 뎁혀주죠.
그리고 한국의 에어콘은 제가 잘 모르겠는데 실제 일본에서는 냉난방 모두 에어콘을 많이 사용합니다.
바닥난방은 보통 거실에만 깔려 있는 경우가 많은데 자기전에 끄는걸 까먹고 다음날 아침에 거실에 나와보면 거실 전체가 훈훈해져있고 순간 난방비 생각에 등골은 서늘해지는 경험이...많습니다 ㅠㅜ - 알
알바를보면웃는자
02.04 · 118.♡.186.28
보통 2찍들이 일빠들이 많더군요
일본 까는걸 못참아요 -
Bbird아빠
02.04 · 118.♡.25.202
ㅇㅅㅇ인가 실아보지도 않고 쉴드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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