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겸공 보다 울컥했네요.
joydivison

Lv.1 joydivison (222.♡.53.13)

2026년 2월 4일 PM 01:51 · 수정됨(15:46)

조회 3,402 공감 0

점심에 혼밥하면서 겸공을 뒤늦게 보고 있었는데요. 


좋아하는 박구용 교수님 나오는 코너 보다가 

예상치도 못하게 흘러가는 이야기의 흐름속에 나온 사진과 교수님의 말씀 때문에 

갑자기 울컥했네요. 


박구용 교수님이 그 때 그 모습을 보고 

'비판적 지지'라는 걸 절대 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다고 하셨죠. 


소위 '똑똑한 척','거 봐, 내말이 맞지' 식의 말을 하며 '비판적 지지'하는 사람들이 

오늘 방송 보고 제발 좀 정신 차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댓글 (9)

  • Nistelrooy

    Nistelrooy Lv.1

    02.04 · 220.♡.11.179

    박구용 교수님 오늘 말씀하시는 거는 소위 척하는 인간들이 꼭 듣고 되새겼으면 하는데,,
    또 이 말 듣고 긁혀서 발끈하는 소위 비판적 지지자들 나오겠죠,,, ㅋ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02.04 · 36.♡.184.203

    저도 그부분 점심 먹고 등산하다, 산 한가운데서 듣고 서서 울었습니다. ㅠ 하필 산속에서,,, ㅠ
  • joydivison

    joydivison Lv.1 → 채게바라 작성자

    02.04 · 118.♡.25.70

    저도 점심 먹다가 울컥해서 다 먹지 못하고 나왔어요
  • 클라시커 Lv.1

    02.04 · 211.♡.198.214

    결국
    “내가 인생 잘못 살았구나”라고 인정했다는 이야기라.
    그걸 인정한 박 교수님도 대단하신거죠 ㅎㅎ
  • joydivison

    joydivison Lv.1 → 클라시커 작성자

    02.04 · 118.♡.25.70

    맞아요. 나이들수록 자기 잘못을, 자기가 틀렷다는걸 인정하는게 어렵죠. 메타인지력이 떨어지니 더 그렇고. 그러다 보면 ‘꼰대’가 되는거죠
  • Blue_Team

    Blue_Team Lv.1

    02.04 · 211.♡.188.52

    박시영티비에서도 비슷한 말씀 하시던게 생각나네요.
  • 미스란디르

    미스란디르 Lv.1

    02.04 · 182.♡.58.25

    저도 오늘 그 이야기 듣고 느낀 바가 많았습니다.
  • S

    someshine Lv.1

    02.04 · 61.♡.87.225

    아침에 그 부분만 못봤는데 적잖이 스포되었네요 벌써 눈물나는데 이거 큰일이네요 ㅋㅋ
  • joydivison

    joydivison Lv.1 → someshine 작성자

    02.04 · 222.♡.53.13

    스포해서 송구스럽네요. 그래도 한 번 찾아서 들어보시길 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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