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계획.. 주저리 주저리
코
코쿠 (211.♡.147.23)
2026년 2월 4일 PM 01:53 · 수정됨(15:18)
조회 1,054 공감 0
만 48세
한국나이로 오십.
한국이 초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평균연령이 크게 높아져 사회적으로 착시 및 괴리가 커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에 비해 제도나 기업환경에서는 과거와 크게 달라진게 없죠. 어떻게든 일찍 쫒아내려고 하고…그런 간극이 만든 모습이 국민연금 수령 시기 늦추는것과 영포티 논쟁등이 아닌가 싶습니다. (영포티는 좀 결이 다르긴 하지만 사회변화는 속도와 실질적 현상의 괴리에서 발생한 측면도 있다 봅니다.)
자꾸 주위에서는 아직 젊다고 하는데 제가 스스로 느끼는 신체적 쇠락과..피로를 감안했을때 지금같은 업무강도로는 몇 년 못버틸것 같습니다.
과거 척추 수술이력도 있고 작년에만 요로결석 2회, 피지낭종 4개수술, 등등 병원비로만 몇백 썼어요..
언제쯤 노동에서 벗어날수 있을까요.. 회사란데가 돈 말고는 아무 의미 없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20년을 넘게 일해도 직장=고통일뿐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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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turn0
02.04 · 223.♡.82.183
게시판을 통해 힘든 마음을 푸시는거라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은거면 조금은 더 여유를 갖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올리시는 게시글 내용만 보면 보통은 다 저 정도의 고민과 어려움은 안은체 살고 있는데 왜이리 본인 현실을 비관적으로 보지 싶기도 합니다. -
LLegenD
02.04 · 220.♡.184.78
처음엔 공감도 했는데 서울 자가 아파트를 대출없이 보유하고 연봉 7~8천만원 이신데 계속 비슷한 글만 쓰시니 이제 별로 공감도 안되고 그러네요.. -
파파일런
02.04 · 218.♡.131.214
이직 후에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번아웃 상태신 거 같습니다.
주말에 홀로 여행을 다녀오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솔직히 상담 한번 받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런데, 요새는 AI랑 대화하는 것도 괜찮다는 말이 있어요.
가장이 흔들리시면 안됩니다. 가장이 기둥이예요. ㅠ
저랑 연배도 비슷하신 데, 저도 꾸역꾸역 버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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