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자의 정부에게 조언을 한 마디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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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윤석열 당선자의 정부에게 조언을 한 마디 한다면,

저의 입이 거칠어지는 것도 싫고,

맥히지도 않는 소리 하는 것도 싫으니,

이렇게 한 마디만 하고 싶습니다.


    '동냥은 못 줄 망정 쪽박은 깨지 마라'


더불어,

더 이상 쪽박을 깨다가는

아마 '그 쪽 다른 게 깨질 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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