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자의 정부에게 조언을 한 마디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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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윤석열 당선자의 정부에게 조언을 한 마디 한다면,
저의 입이 거칠어지는 것도 싫고,
맥히지도 않는 소리 하는 것도 싫으니,
이렇게 한 마디만 하고 싶습니다.
'동냥은 못 줄 망정 쪽박은 깨지 마라'
더불어,
더 이상 쪽박을 깨다가는
아마 '그 쪽 다른 게 깨질 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끝.
- 3년은 너무 길어요.
- 다시 회초리를 듭니다.
- [지역구 국회의원 문자 전송]
'22대 국회의장 선거에서 누구를 선택하셨나요?'
[국회의장 선거] 답변 정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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