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S

Lv.1 sabha (39.♡.230.235)

2026년 2월 4일 PM 07:49 · 수정됨(20:19)

조회 480 공감 0

앙님들 그리고 당원이신 앙님들께 흥분하여 신중하지 못한 글을 게시한 점 사과드립니다.

이전 작성했던 게시글을 올리고 보니 댓글이 달린 상태여서 불필요하게 오해할 부분인 '댁들끼리 히히덕 대다가'를 수정하지 않고 오해되는 부분은 '최고의원'들이라고 댓글 다신 앙님께 답변드렸고 이후 다시 오해되는 문구에 대해 사과 댓글을 달았습니다.

물론 경솔하게 올린 제 잘못입니다. 당시 매불쇼에 최고의원분께서 나와서 발언을 마치던 부분을 보고 최고회의에서 당대표를 공격하는 것이 떠올라 이 부분과 같이 이전 제가 겪었던 일에 대해 작성하여 올리게 된 것입니다.

이후 사과글과 댓글을 달면서 최고의원들이 발언한 부분이 유권자에게 도움이 안된다는 취지의 댓글도 달았습니다. 왜냐하면 후보군이 적어지면 후보출마자의 수가 일정수순인 지역은 유권자가 선택할 수 있는 권리는 그만큼 줄어든다고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당원도 아니고 누굴 추천할 만한 사람도 아니기 때문에 이 의견도 댓글에 달아 오해하신 부분이나 화가나셨을 부분에 대해 해명이 됐으면 했습니다만 잘 안 된것 같아 불편함을 드려 죄송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문제의 포인트를 짚지 못하셨냐고 말씀하셨던 앙님께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똥멍청이라서 사과문 작성하면서도 생각해봤는데 유권자임을 포기하는 부분에서 화가나신 건지요? 그게 맞다면 이번 지선 기권하는 맘은 변함이 없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는데도 염치불구하고 말씀 드리는 이유는 하나 해결 안된 부분을 그냥 두면 여태 제가 항의했던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송구합니다.


불쾌한 글 올린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안녕 엔지오, 안녕 클리앙, 안녕 미니위니, 안녕 다모앙! 


댓글 (6)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02.04 · 36.♡.184.203

    글타고 탈퇴를 하시면 어케요???
    보고 계실거라 생각하고, 좀 쉬시다가
    대장님께 이메일 보내셔서 다시 복귀하세요.
    올래 다 투닥 투닥 하는겁니다.
  • 팟타이

    팟타이 Lv.1 → 채게바라

    02.04 · 59.♡.125.65

    https://damoang.net/free/5703189

    이미 한번 탈퇴후 돌아오신분 같은데...
    다시 부활되려나 모르겠어요.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 팟타이

    02.04 · 36.♡.184.203

    그렇군요. 탈퇴도 습관되면 곤난하죠.
  • 팟타이

    팟타이 Lv.1

    02.04 · 59.♡.125.65

    이분은 이전부터 글이 참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는거 같네요.

    이미 지난 이야기니 뒤로하고
    제미니에게 이 글의 해석을 맡겼더니 이렇게 요약해주네요.

    1. '셀프 비하'를 통한 비판 원천 봉쇄
    2. 사과문 속의 '본질적 도발' 유지
    3. 다수 커뮤니티 언급을 통한 '피해자 코스프레'
    4. 논점 회피와 오해 탓

    이러한 류의 글은 공동체의 결속을 해치고 소모적인 논쟁만을 남기려는 의도가 다분하니, 마음 쓰지 마시고 잊어버리시는 것이 이로 울거같습니다.
  • 클라시커 Lv.1

    02.04 · 14.♡.99.228

    외로우셨네요.
    안식과 소속감을 찾을 곳을 금방 찾으시기 바랍니다.
  • 매일두유

    매일두유 Lv.1

    02.04 · 104.♡.67.248

    """표면: 사과 / 깊은 층: 정당화 + 억울함
    형식은 사과지만, 내용 구조는 이렇습니다.
    “경솔했다” → 책임 인정
    곧바로 “맥락이 있었다” → 자기 정당화
    “오해였다” → 책임 일부 외부로 이동
    이건 전형적인 인지 부조화 조절이에요.
    나는 잘못했지만, 완전히 내 잘못은 아니다.
    즉, 사과와 자기 방어가 동시에 작동하고 있습니다.


    ‘내가 틀렸다고 인정하면, 지금까지의 항의가 무의미해진다’는 두려움
    그래서:
    사과는 하지만

    '핵심 입장은 철회하지 않음'

    심리적으로는:
    “쫓겨난 게 아니라, 내가 떠나는 거다.”
    """

    팟타이님 글 보고 저도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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