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찌 (116.♡.151.90)
2026년 2월 4일 PM 09:47 · 수정됨(02. 05. 00:06)
요즘 간호수업을 듣고있는데,
제 앞에 계신 분이 40대 중반 이신 남자 분이고,
S전자 반도체 라인에 근무 했었고, 장비 업체 쪽 이직하다가 40살 되자마자 바로 퇴직 했다고 하는 분인데요,
이 분이 선생님한테 질문 하길
'공대는 정답이 정해져 있어서, 다양한 해석과 이견이 엇갈리는 의료 보건쪽은 받아 들이기 힘들다' 라고 말하더라구요.
다모앙이야 뭐 컴공쪽이 아마 많을거 같은데, 기계쪽과는 전혀 딴판인 분위기라고 들었는데...
이 분의 말이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나요?
기계쪽은 안정성이 우선이라 어쩔 수 없이 보수적인 분위기라 저런건가 싶기도 한데요.
근데 제 짧은 경험상 어느 분야든 정답이 확실하게 있는 분야는 없던거 같던데...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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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inalsky
02.04 · 211.♡.7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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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드엔젤
02.04 · 59.♡.172.127
말씀만 들어봐서는 그 분의 40살 인생 이벤트가 퇴직인지, 권고 사직인지, 해고인지 가늠이 안가네요. 좀 젊은 나이 아닌가 싶다가도 뭐 40대 명퇴 상황 보고 먼저 나왔을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회사 생활 무던하게 하신 분은 아닌것 같습니다.
신경쓰지 마시고 얽히지 않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2/17ec52d.png]
요걸 한 번 보시지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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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엔젤
02.04 · 47.♡.27.37
동전은 누가 가졌을까? 궁금합니다 - M
Mito
02.04 · 211.♡.65.183
반도체 라인에 근무하고 장비업체로 다녔으면 공대가 아니라 공고 출신이실거 같은데 40에 퇴직했다? 평범하게 대기업 다닐 사람은 아니죠.
대기업이 아무리 늙으면 쳐낸다고 해도 대부분은 끝까지 다닙니다. -
Mmlcc0422
02.04 · 119.♡.199.171
과마다 다른것 같습니다.
예전 재료/화학 관련 실험 결과를 기계공학 전공한 소장에게 이해시키는게 고역이었죠. 1+1이 꼭 2가 나와야하는 양반이라..
의외로 재료/화학계열이 인풋과 아웃풋이 다른 경우도 많고, 자잘하고 다양한 주변 조건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와서 기계공학 전공한분이 어려워 하시더군요. -
파파키케팔로
02.04 · 211.♡.226.188
딱히 그렇지도 않을거 같은데요.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틀어막는게 공대쪽 일 아닌가요.
물론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FM 메뉴얼대로 해야겠지만요.
개발쪽만 봐도 하나의 증상을 일으키는 원인이 다양해서 다양한 해석을 해야할텐데요. -
EEcridor
02.04 · 91.♡.196.218
공학에 정답이 있지는 않죠. 공법도 여럿이고 기술성 경제성 어떤 걸 우선할지 단기 장기 어떤 면에서 볼지에 따라 다 다른데요. 하지만 의료와 비교한다면 비교적 정답이 있다는 의견에도 수긍이 갑니다. 의료에서는 관습, 기대, 주관에 따르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
혁혁군
02.04 · 218.♡.170.207
본인이 정답 없는 신기술 개발 일을 받아본 적이 없으니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 아닐까요. -
Aavantgarde
02.04 · 211.♡.14.79
자기 수준 안에서 보이는거죠.
위 사진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
트트라팔가야
02.04 · 58.♡.217.6
그딴 말 또 하면
괴델(Gödel)의 불완전성 정리 & 슈뢰딩거의 냥이로
“반사”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정답이 없는 건 해보고 데이터로 평가합니다. 아니면 예전의 경험치로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