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자 내외가 선물 받은 책을 버리는 거.. 뭐 그럴 수 있습니다.
벗님

Lv.1 벗님 (106.♡.231.242)

2024년 5월 9일 PM 04:11 · 수정됨(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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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자 내외가 선물 받은 책을 버렸다'고 합니다.

심지어 '김건희씨 팬클럽 회장의 책도 버렸다'고 하죠.

그들에게는 '그냥 쓸데 없는 짐'이라고 생각했던 게 맞을꺼라고 저도 추측합니다.



윤석열 당선자 내외가 직접 이삿짐을 나를 것도 아니니까,

적당히 챙겨가서 책장에 꼽아 놓고 '연출'이라도 하면 괜찮았을텐데,

애초에 그럴 마음도 없었나 봅니다.

     '왜 쓸데없이 자랑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는 걸 주고 xx이야'

이런 심정이었을까요.


'leader는 reader가 되어야 한다'는 말도 있지만,

'그게 뭔가요? 먹는 건가요' 이런 거겠죠.

개인적으로 윤석열 당선자 내외에게 '책'이라는 건 참 무용한 건가 봅니다.

'연출'로서도 가치가 없는 것이겠지요.



윤석열 당선자의 '퇴임 같은 취임'이 시작되고, 그로 부터 10개월 간 구매한 책은 '0권'.

그 이후로 다시 조사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책 읽을 시간은 없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새로운 지식이 필요하다'는 생각 자체가 없는 듯 해요.

새로 배울 게 없는데, 무슨 책을 다 읽을까요. 술 마시기도 바빠 죽겠는데 말이죠.



최소한의 성의도 없었죠.

그저 '멋진 사진 한 컷'이 필요했기에,

'백지'를 들고 유심히 뭔가 생각하는 듯한 저런 연출샷을 올리는 분들에게 뭐를 얘기하겠습니까.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죠.


굳이 선물을 하고 싶으면, 아래와 같이 '이런 게' 더 좋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그렇게 많이 연출 샷을 찍을 시간도 없었을 테지만요.



3년은 너무 깁니다.

정말, 3년은 너무 깁니다.



끝.

댓글 (2)

  • UrsaMinor

    UrsaMinor Lv.1

    24.05.09 · 115.♡.248.122

    백지를 읽는 분에게 활자가 찍힌 종이를 주니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 누리꾼

    누리꾼 Lv.1

    24.05.09 · 58.♡.61.230

    지들말론
    선물은 국고인데
    국고를 지맘대로 버리면
    죄를 짓게 됩니다
    염병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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