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을쳐다보고 (59.♡.239.128)
2026년 2월 5일 PM 12:08 · 수정됨(15:05)
한준호를 보면 민생탓하면서 검찰개혁을 뒤로 미루었던 내란당과 검새들이 떠오릅니다.
합당하는 것이 민생과 국정운영과 뭔 상관이 있는지 근거 없는 얘기만 떠들었죠.
합당이 정부의 성공에 방해가 된다고 하는 근거 없는 궤변만 늘어놓았어요.
논리가 안 되니... 본인도 힘들었던 것처럼 보였네요. ㅋㅋ
정신차리세요. ㅉㅉ
한준호: "민주 진영의 대통합에는 찬성한다" [01:32:51] 즉, 명분(통합)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지만 "지금은 아니다(Not Now)"
그런데 말입니다. 근거가 뭐죠?
한준호: "국민들이 합당에 무슨 관심이 있겠느냐" [01:35:20] 라고 하면서도 합당 논의로 인한 비용(당내 분열, 국정 동력 분산) 걱정을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당원들은 찬성이 많고 국민들은 관심이 없는데 논란은 늬들 반대파가 일으키고 있잖아요.
한준호: 정청래 대표가 합당 이슈를 던지고,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전당원 투표'를 제안한 것을 "비겁하다" [01:38:48]고 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제안을 하고 투표하는 것이 왜 비겁한 행위죠? 당원들 의견 무시하고 근거도 제대로 말하지 못하면서 지들끼리 뒤에서 속닥속닥 하겠다는 님이 비겁한 거죠.
댓글 (11)
- 원
원티드
02.05 · 211.♡.178.80
전당원 투표 제안이 비겁하다면, 투표를 원하고 이에 응하는 당원들도 비겁한 게 되는 겁니까... -
팟팟타이
02.05 · 59.♡.125.65
반대로 전당원 투표 안하고 결정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생각만해도 펼쳐질 비열하고 치졸하고 드러운 수작들이 눈에 훤하네요 -
루루드윅
02.05 · 211.♡.194.186
정청래 당대표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 중인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 -
맛맛있는이웃
02.05 · 104.♡.68.24
어제 기준으로 한준호, 이동형 작가 모두 같은 말을 합니다
‘전 당원 투표는 안된다’
비겁하다, 정청래 지지율 떨어지는거 보여서 안된다
다 개소리 입니다 전 당원 투표로 저들이 당원을 향해서 어떤 테러를 일으키고 있는지 보여줘야 합니다 -
JJedi
02.05 · 211.♡.180.85
잘생긴건 잘생긴거구,
당원들이게 물으면 될일을
뭐그리 잘난건지..
더 높은 자리 해처먹고 싶어 반대하는걸
당당히 말하지도 못한답니까ㅡ?!
당원이 만들어준 최고위원의 무게가 고작
그정도였으니..당원들이 눈에 뵈기나 하겠습니까마는
당원들은 투표로 심판합니다.
정청래 vs 귀족정 떨거지들...
이기려면 당원 마음을 얻으세요. -
Bblowtorch
02.05 · 211.♡.7.29
낄데 끼고 안 낄데 안 끼는 것도 정치인의 중요한 자질중 하나입니다.
그게 결국 "판단력"이거든요.
한의원이 설 연휴 전에 경기지사 출마선언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벌써 큰 꿈을 꾸고 계신 모양인데요.
딱합니다. -
고고물타자기
→ blowtorch
02.05 · 121.♡.132.10
지금 분위기면 엥간한 인물이 '저도 경기지사 출마하겠습니다!' 하고 튀어나오면 그 사람 찍어줄 마음입니다. - 가
가자앞으로
02.05 · 210.♡.148.176
그의 본질을 파악하게 된 건 나름의 성과 아니겠습니까!
(개인적으로는 지난번에 최고위 던지고 그의 빈자리 채울 때 병풍 서는 것 보고 버렸습니다. ~_~;) -
웰웰빙고기
02.05 · 59.♡.231.102
보면서 화나던 포인트가 최강욱 의원이 물어보는 내용은 답변을 회피하거나 돌리더라구요
직설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이언주 같은 사람들과 같은 생각으로 반대하느냐를 물었는데 딴소리 하는걸 보면 본인도 떳떳하게 밝히기 힘드니 다른데서 명분을 찾는 중이라고 판단됩니다
괜히 분란이 방송에서 직접적으로 나올까봐 제대로 대답 안하는 한준호를 적당히 넘어가려고 진행하던게 아쉽기도 했구요
이번 사안은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야 될 문제입니다
찬성을 위한 사람들은 명확한 의도를 제시하는데 반대를 위한 사람들은 그런거 없이 절차니 뭐니 그런 말도 안되는 내용으로 주장하고 있고 대체 어떤 절차를 위반했는지에 대한 설명조차도 안하고 일방적으로 주장하고 있으니까요 - 더
더불어잘살자
02.05 · 112.♡.33.52
한준호 의원, 요즘에 보면 의정 활동으로 평가받기보다는 언론 노출과 메시지 소비로 존재감을 유지하려는 모습이 더 두드러집니다.
지금의 행보가 국민을 위한 정치인지, 개인 정치 행보를 위한 것인지 분명히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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