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을쳐다보고 (59.♡.239.128)
2026년 2월 5일 PM 12:59 · 수정됨(16:08)
앵커: 일각에서는 정청래 대표가 억울하다. 사익을 추구하는 게 아닌데 평소에는 개인적으로는 합당을 반대해왔는데 민주당 위해서 이렇게 하는 거다 이렇게까지 얘기하는 분이 있던데 진짜 생각은 어떤...
한민수: 세세하게 다 말씀드리기는 그렇습니다마는 저는 그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합당 제안할 때 얘기한 것처럼 6.3지방선거는 정말 저에게도 무척 중요한 선거입니다.
6.3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둬야 우리 이재명 정부 성공에 큰 밑받침이 될 겁니다.
그건 우리나라 대한민국 국민들이 다 아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정말 힘을 다 합쳐서 압승을 해보자 이게 지금 우리 지지율이 높고 대통령 지지율이 높지만 진짜 선거에 갔을 때는 정말 치열하게 벌어지는 것들이 분명히 생길 겁니다.
대표적으로 부울경 같은 데가 생길 수 있고 승부처들이 생깁니다.
거기에는 단 1%로도 승부가 갈릴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덧셈의 정치를 위해서라도 꼭 그렇게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렸고요.
그리고 저는 일부 최고위원이나 의원들 중에 무슨 뭐 한 하늘 아래 태양이 두 개가 없다든지 아니면 제2, 제3, 2인자 3인자가 뭘 한다든지 누구의 시간을 가지려고 저는 그런 말하는 것 자체가 대통령께 누가 되는 거 아닙니까?
대통령님의 시간이라면서요. 지금 국정운영 잘하시는데 왜 그런 얘기를 해서 흔듭니까.
저는 그런 것 자체가 정말 한번 묻고 싶어요.
그 말씀 하시는 그분이 진짜 친명입니까 한민수가 친명입니까.
정말 대통령 곁에 누가 끝까지 있겠습니까.
정청래 대표가 지난 수석최고위원 때 정말 호위무사 역할을 하지 않았습니까.
대통령 위해서 최선을 다했죠.
그러면 우리 모든 당원 지지자 국민들 다 압니다.
지난번 6.3 대선 때 어떻게 했습니까.
윤석열 씨 탄핵을 위해서 국회탄핵소추위원으로 활약을 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8.2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가 된 뒤로 지금까지 대통령님 뜻에 거슬러서 단 한 번의 정책을 쓴 적이 있습니까.
본인이 목소리를 냈습니까. 심지어는 기자회견도 대통령 회견 다 끝날 때까지 한 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런 분에 대놓고 자기 정치를 한다고 계속 공격을 하면 그게 설득력이 얼마나 있을까요.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https://youtu.be/-GSO5cQDnzw?t=285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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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퀄리티
02.05 · 210.♡.4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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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다
02.05 · 106.♡.66.164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2/610d108.png]
기억하겠습니다. -
22082
02.05 · 121.♡.149.247
저분 자리가 정봉주 의원 이었다가
조수진 변호사에게 갔다가 당직자 이재정이 난리쳐서
마감 하루 전 겨우 서류 준비되셨던 저 분이 되셨던 그 곳이죠
당대표 옆에서 힘써주셔서 고맙습니다. -
옐옐로우몽키
→ 2082
02.05 · 119.♡.255.143
와......... 참 개꿀빠는 자리도 있는데... 참 무거운 자리네요 -
디디_엘바토
→ 2082
02.05 · 175.♡.11.23
박용진 지역구였는데, 얼마나 버티고 안나갔는지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위10%에 잼프 등 뒤를 칼로 푹 쑤신 놈 절대로 잊지 맙시다! -
Rruler
02.05 · 221.♡.188.11
제가 누구 편을 들든 상관없이,
솔직하지 못한 어제 다른 한씨놈과는 달리
말이 길어질 필요없이 아주 선명하고 논리적으로 잘 말씀하시네요 -
시시슬리아
02.05 · 220.♡.25.200
역시 최측근이었던 분이... 한민수의원님!!!
기억합니데이~~~!!! -
Nnemosemo
02.05 · 121.♡.194.78
기억할께요!! 한민수 의원님!!! -
Kkawarau
02.05 · 223.♡.206.85
민주당엔 이런 분이 필요합니다 좀 많았으면 좋겠는데 항상 소수에요 - 마
마음13
02.05 · 59.♡.4.46
당대표님 옆에 김영환, 이성윤, 문정복, 한민수 이렇게 네분 말고 또 누가 있을까요. 편한길 줄서기만 하지 마시고 묵묵히 바른길 가시면 당원들이 국민들이 다 알아봐주고 대통령도 되시는데 답답합니다. 내란 척결도 안됐고 지선은 코앞인데 당대표 몰아낼 궁리들만 하고 명태균,김영선 무죄뉴스보니 참 어이없고 이게 뭔가 싶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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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선에서도.. 어찌보면 가장 조용하게 자기 할 일 하는 의원들 중 한명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