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두 직접 볶아 먹는다고 싼게 아니군요.
사
사우르스 (59.♡.185.247)
2026년 2월 5일 PM 01:30 · 수정됨(16:03)
조회 643 공감 0
생두를 가끔 직접 볶아먹는데
따지고보니 볶아놓은 원두를 사먹는거보다
싼게 아니군요.
디카페인 생두 1kg을 2만원 초중반 정도에 사서 볶으니
무게가 25% 정도 날아가 750g 내외로 나옵니다.
원두 750g을 2만원 초중반에 사게 되는 셈이고
1kg로 다시 환산하면 3만원 정도 합니다.
볶아놓은 디카페인 원두 1kg이 3만원 초중반에
살수 있으니..
수고, 가스비 따지고 전문 로스터들보다
볶는 실력도 떨어지고... 별로 싼게 아니군요.
볶는 재미, 항상 갓볶은 걸 먹을수 있다에
만족해야겠네요.
댓글 (21)
- 프
프레이얼스터
02.05 · 115.♡.53.232
강배전하시나 봐요. 약배전하면 90% 정도 남으니 약배전해보세요. - 돼
돼지사우르스
→ 프레이얼스터 작성자
02.05 · 59.♡.185.247
1차 펍핑 끝나고 내려서 재보니 25% 정도 줄어드네요. 디카페인이라 특성이 좀 다른거 아닐까 합니다. - 프
프레이얼스터
→ 돼지사우르스
02.05 · 115.♡.53.232
1팝이면 보통 수율이 90% 나오는데 특이하네요.^^ 디카페인 말고 일반 생두로 한번 시험해보세요. -
AArch
02.05 · 121.♡.95.149
25%까진 아니고 보통 에스프레소 용이면 14%~못해도 20% 이내 일텐데요.거기에 매년 달라지는 생두 퀄리티와 재고관리, 로스팅이슈 등등의 문제가 따라오죠. . 홈 로스팅의 장점은 소량씩 원하는 양만큼 볶아서 먹을수 있다입니다. 그리고 사실 저렴한 가격은 사실 고급 생두를 사서 볶아야 체험이 좀 더 큽니다. - 돼
돼지사우르스
→ Arch 작성자
02.05 · 59.♡.185.247
디카페인이라 그런걸까요. 두번 해봤는데 두번 비슷한 결과가 나오네요. -
AArch
→ 돼지사우르스
02.05 · 121.♡.95.149
디카페인이 보통 손실률이 높긴하지만 25%는 좀 과해서요. 로스팅 시간과 1차팝 시작과 끝 시간을 좀 알 수 있으까요? 그리고 사실 1팝 끝나고 배출하는게 정답만은 아니긴 합니다. 로스터기도 알수 있으면 더 좋구요. - 돼
돼지사우르스
→ Arch 작성자
02.05 · 59.♡.185.247
조그만 도자기 로스터로 가스레인지 중불에 100g씩 볶습니다. 시간은 10분 좀 넘어 1차 팝이 시작된거 같고... 챗지피티에 물어보니 콜롬비아 슈카케인 디카페인은 2차 팝 시작에 내리는게 좋다는데 너무 타서 1차 팝 끝나고 내렸는데 색은 중배전보다 약간 더 진한거 같습니다. -
AArch
→ 돼지사우르스
02.05 · 121.♡.95.149
불 조절 하셔서 10분쯔음에 1차팝 완료와 동시 혹은 1차팝 이후 1분에서 1분 30초 정도 이후에 배출하는걸로 해보세요. 총 로스팅 시간은 10분대 정도가 적당할겁니다. 그리고 로스팅은 배출한 이후 쿨링이 중요합니다. 쿨링안하면 로스팅이 계속 진행되거든요. 혹시 쿨링은 어떻게 하시나요? - 돼
돼지사우르스
→ Arch 작성자
02.05 · 59.♡.185.247
조언 감사합니다! 쿨링은 찬물에 담근 그릇에 넣어서 하고 있네요. -
AArch
→ 돼지사우르스
02.05 · 121.♡.95.149
쿨링은 찬물 같은거 보다 다이소 같은데서 스텐거름채 같은거 큰거 사시고 핸디용 선풍기 풍량 좋은거나 선풍기 사용하셔서 쿨링하세요. 차이가 꽤 날거에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