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사이드쵱 (223.♡.192.243)
2026년 2월 5일 PM 05:22 · 수정됨(21:56)

드디어 연말정산 정리가 끝났나봅니다.
오늘 서류를 나눠주네요. 이번년도는 미성년 자녀가 있으면 혜택을 많이 본다 하시더라구요. 다행이 수년간 몇십만원씩 냈는데(작년 윤모지리때 66만 뱉음) 올해 63000원입니다 ㅎㅎ
너무 기부니가 좋네요
그리고 제가 25년도 급여로 받은굼액이 위와 같습니다.
ai로 조작아니냐 하실수도 있는데 이걸 왜 조작하겠어요
저 금액에는 연장및 휴일근무도 들어가있고 여튼 제가 총 받은금액입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전 쇠를 깎는 사람입니다.
cnc선반과 mct머신을 다루는 철공쟁이입니다. 이쪽계열에서 중소기업으로만 22년 이회사는 현재 만 6년7개월정도 된거같습니다.
보시기엔 그정도 일했는데 저정도 밖에 못받냐는 말이 나올수도 있는데 여기 지역 특색상 별반 차이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월급에 관해서는 전 확고한 신념이 하나 있는데요
다른사람 월급은 중요치않다. 오로지 내 월급만 내가 일한만큼 받으면 된다라는 신조입니다. 내가 적게받는다고해서 많이 받늠사람들이 나눠 주지도 않을테고 그렇다고 제가 많이 받눈다고 적게 받는 사람들한태 나눠주지도 않을거니깐요.
그래서 일절 다른사람의 급여는 중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적다면 적은 저 돈으로 우리 네식구 의식주를 해결하고 영위를 유지하고 있으니 그것만으로 만족합니다(물론 신용대출 및 아파트담보대출 때문에 힘듭니다^^)
얼마전 뉴스에 월300줘도 청년둘이 안간다는 기사를 봤었는데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차치하더라도 중소기업은 저 금액까지 받는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거 중소기업 다니시는분들은 아실거같아요. 사실 300벌기 쉬운줄 아냐면서 사람들이 그렇지만 제가 만약 지금 청년우로 돌아간다면 저 역시 망설일거같습니다. 시간과 노동애 비해 받는 보상이 적다면 적은거니깐요. 그래서 그 기사를 보고 청년들을 비난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저런 기사를 뱉어낸 기자가 미울뿐이죠
올해도 연봉협상을 할런지는 모르겠지만 하개되면 내년애는 저거보다 더 up될거란 생각에 그냥 기분좋습니다.
돈이란 많울수록 봏은거니깐요.
여기까지 이 글을 마무리하며 많은 분들이 연말정산때 많이 돌려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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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인피타르
02.05 · 211.♡.81.197
지난 한해 고생많으셨습니다 -
곽곽공
02.05 · 220.♡.159.119
7년 다닌 회사 과장때 연봉 2700 받았었지요...
((입사할때 2400...ㅠㅠ;;.)) -
졸졸린눈고양이
02.05 · 121.♡.109.42
멋집니다.
올해는 더욱 연봉도 기분도 UP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 궁
궁산곰팅
02.05 · 1.♡.41.164
님의 25년 응원합니다. 훌륭하십니다.
- 25년차 중소기업 1인 전산맨 입니다. -
별별이만든나
02.05 · 211.♡.204.111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이 넘쳐보입니다.~~ -
삶삶은다모앙
02.05 · 61.♡.22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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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안개구름
02.05 · 223.♡.179.222
고생하셨습니다.
연봉 꼭 up 되실겁니다. -
가가랑비
02.05 · 39.♡.28.10
왠지..
행복한 가정일 것 같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너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
02.05 · 59.♡.69.34
수고 많으셨습니다.
얼른 퇴근 하셔서 치킨 드세요! -
Cclien11
02.05 · 103.♡.126.34
남이 대신 살아주는 것도 아닌데..얼마를 받든 신경쓸 필요없죠.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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