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지에 밥 비벼서 먹었습니다.
iamgulbi

Lv.1 iamgulbi (125.♡.111.231)

2026년 2월 5일 PM 06:42 · 수정됨(02. 06. 00:31)

조회 676 공감 0

무생채... 저희 동네말로 채지.

여기다가 참지름 좀 둘러서 쓱쓱싹싹.

아주 죽이는 맛입니다.


삼촌들 즐저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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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소심이

    소심이 Lv.1

    02.05 · 121.♡.4.124

    채지라하니 호남쪽 이신가 봅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자라다가 전라도 깡촌 아버지 고향으로 이사갔는데 삼촌이 '정지에 가서 지하고 건개 좀 가져와라.' 고 했으나 못 알아 들어서 욕 먹은 기억이.....있습니다요.
  • iamgulbi

    iamgulbi Lv.1 → 소심이 작성자

    02.05 · 125.♡.111.231

    ㅋㅋㅋ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정지.
  • C

    concept Lv.1 → 소심이

    02.06 · 223.♡.73.132

    할머니께서 부엌을 정지라고 하셨죠.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02.05 · 36.♡.184.203

    호남에서도 할매분들이나 쓸 법한 사투리죠. ㅋㅋ
  • metalkid

    metalkid Lv.1

    02.05 · 125.♡.232.199

    무생채에 고추장 약간, 챔지름 = 맛도리죠.
    계란 후라이 하나 얹으면 금상첨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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