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쿠팡-16만 5천개 계정 더 털렸다…"3천개만 저장" 발표에 '물음표'
다
다앙근 (106.♡.214.34)
2026년 2월 6일 AM 10:01 · 수정됨(11:02)
조회 766 공감 0

쿠팡은 작년 11월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16만 5천여개 회원 계정의 정보가 추가로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당초 발표한 정보 유출 피해 계정 숫자는 3370만개였는데, 16만개가 넘는 피해 계정이 무더기로 더 나왔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셀프 조사 결과 발표' 논란을 빚은 쿠팡의 정보 유출 현황 관련 기존 설명을 신뢰하기 어렵다는 비판이 더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쿠팡은 5일 오후 4시 2분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에 16만 5455개 계정의 정보가 추가로 유출됐음을 확인했다고 신고했다. 유출된 정보는 해당 계정 회원들이 입력한 배송지 정보, 즉 '입력한 이름, 전화번호, 주소'라는 게 신고 내용이라고 개보위는 밝혔다. 이 정보는 회원 정보와 대부분 일치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비회원 정보가 포함됐는지 여부도 살펴볼 것이라는 게 개보위 설명이다.
=================================================
도대체 어디까지 숨겨놓고있는건가요
댓글 (3)
-
폭폭풍의눈
02.06 · 211.♡.65.162
3370만개를 3천개로 축소하는 저 발상 자체가 글러먹었죠. 속일려면 그럴사하게 해야 믿어주죠 -
NNunki
02.06 · 14.♡.149.23
언플하면 넘어가질려고 생각했나 보지요.
한 국가를 얼마나 QT로 봤으면 이럴까요. - 데
데리코
02.06 · 1.♡.102.75
그래도 쓰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얼마전에 위임한 법무법인에서 소송 들어갔다고 문자 받은 것 같은데, 쿠팡 망해봤으면 좋겠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