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축] 논란이 되고 있는 뮌헨의 옵사 판정
사나이불패

Lv.1 사나이불패 (221.♡.7.94)

2024년 5월 9일 PM 04:51 · 수정됨(19:19)

조회 1,546 공감 0


분석 화면에서는 공을 받는 선수 기준으로 온사이드라고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골을 넣기 전에 부심이 깃발을 들었고 곧바로 주심이 휘슬을 울리는 바람에 레알의 수비수들이 플레이를 멈췄다는 점입니다.


var이 도입된 이후로는 플레이를 멈추지 않고 인플레이가 끝난 상황에서야 부심이 판정을 내리도록 하고 있으며 비디오 판독으로 문제가 없는지를 최종 검토하는 방식으로 운용해 왔었는데, 어제 경기에서는 옵사여부가 불분명한 상황에서 부심과 주심이 모두 성급하게 플레이를 중단시킴으로서 추후의 상황이 전부 무효 처리가 되는 상황을 맞았습니다.


물론 레알이 수비를 멈췄기 때문에 더리흐트가 골을 넣었다는 주장도 맞는 이야기 입니다만 최소한 위협적인 공격 상황에서 기회를 살릴 수 있는 찬스 조차 주지 않았다는 점에서는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경기가 끝나고 주심이 투헬 감독에게 사과를 했다고 밝혔는데 이게 사과로 퉁칠 수 있는 상황은 아니고 심판에 대한 중징계가 내려져야 하는 상황이 아닐까 합니다.




댓글 (4)

  • 숀화이트팤

    숀화이트팤 Lv.1

    24.05.09 · 125.♡.111.106

    추가시간의 추가시간의 추가시간도 넘했죠 ㅋ
  • 트라팔가야

    트라팔가야 Lv.1

    24.05.09 · 106.♡.2.16

    주심부심 모두에게 무관 귀신이 씌었군요.
  • 럴수

    럴수 Lv.1

    24.05.09 · 223.♡.24.209

    오프사이드에 팔은 포함이 안되는걸로 알았는데 헷갈리고 있습니다. 골대안에 골은 넣었지만 02 스페인전과 같이 수비가 수비를 안하는 상태의 득점이라 좋은 기회인지 잘 모르겠는 상황같슷니다.
  • joydivison

    joydivison Lv.1

    24.05.09 · 118.♡.14.41

    습관이라는게 무섭죠. 이건 라인 심판이 깃발을 너무 빨리 드는 큰 실수를 했죠. 그걸 안 들었으면 골이 들어가서 var로 판정이 될 상황인데…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