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오세훈·권영세 "용산국제업무지구에 1만 가구 불가"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6년 2월 6일 PM 02:05 · 수정됨(02. 07. 17:11)

조회 882 공감 0



오세훈 서울시장과 용산구를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은 6일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 확대 문제와 관련해 정부의 ‘1만 가구 공급’ 계획에 반대 의견을 밝혔다. 국제업무지구 본연의 기능을 훼손하고 지역 교통난과 교육난을 가중하는 조처로 주민과 지자체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추진해야 한다는 취지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권 의원을 만나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 기업과 미래 산업을 유치해 서울의 성장동력을 만드는 공간인 만큼 주택은 국제업무 기능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공급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실적인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당초 계획한 최대 8000가구 수준이 적정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양보다 속도가 더 중요한 타이밍”이라며 “(정부가) 왜 그렇게 하는지 합리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이에 권 의원은 “부동산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선 속도가 굉장히 중요한데 지난달 발표대로 1만 가구 강행 시 제때 공급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서울의 경쟁력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인 만큼 지역 주민을 비롯한 각계 의견을 담아 정부에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 의원은 “민심을 배제한 정책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며 “(정부 정책이) 관철되어서는 대한민국으로서 불행한 일이라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

=======================================

굳이 찾아간게 권영세인가요 ㅋㅋㅋㅋ 

댓글 (7)

  • 보수주의자

    보수주의자 Lv.1

    02.06 · 218.♡.42.109

    오세훈도 감다뒤인게 재선을 하고 싶으면 당연히 현 정부 정책에 맞출 생각을 해야죠. 가뜩이나 지금 지지율도 개발리고 있는데.

    고로 이건 감이 아니라 떡고물 때문이라는게 합리적 결론이겠죠
  • masquerade

    masquerade Lv.1

    02.06 · 110.♡.47.104

    이쪽 잘 모르긴 한데 8000이나 10000이나 뭐 그리 의미 있는 차이려나 ? 싶네요
  • 시골길농부

    시골길농부 Lv.1

    02.06 · 211.♡.201.4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가야죠...
  • Nunki

    Nunki Lv.1

    02.06 · 14.♡.149.23

    자기들이 슈킹해야되니 껴들지 말라고 쌍두마차로 짖네요.
  • gracy2999

    gracy2999 Lv.1

    02.06 · 211.♡.140.54

    용산에, 글로벌 대기업(구글? 메타? 테슬라?) 성장동력을 유치하면....서울의 교통난이 어떻게 해결된다는 걸까요?
    그냥 정부에 반대하고 부동산 가격 올려서 재선하겠다라는 속셈이 잘 보이는 인터뷰네요.
  • ㅋ앙이

    ㅋ앙이 Lv.1

    02.06 · 61.♡.114.7

    종묘앞에 고층빌딩 올리는 발상은 교통난 아닌겨유? 지가 하면 괜찮은 건가유?
  • 이게말이야방구 Lv.1

    02.07 · 211.♡.200.112

    8천이나 1만이나.(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