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라스와 현대차 노조..를 보며 드는 생각은..
금도리

Lv.1 금도리 (116.♡.110.45)

2026년 2월 6일 PM 02:35 · 수정됨(15:50)

조회 757 공감 0

당시 잼프가 했던 말이 생각닙니다..


'증기기관이 처음 도입 될 당시 시대적 반응도 이와 비슷했다는 기록이 있다.'


사람이 모든걸 다 하던 것에서..

그것의 대부분을 기계가 할 수 있는 상황이 오자..

인력의 상당수가 필요없게 된 산업혁명..


그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자동화" , "무인화"를 거쳐 온 세상의 발전이..

이제 사람의 노동력..그 자체를 완전히 대체하게 된 로봇이 등장했으니..


어쩌면 21세기형 산업혁명이라고 봐야겠죠..


노조 분들의 입장도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지만..

결국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기는 어렵다 봅니다..


어쩌면, 먼저 다른 살 길을 찾는 사람에게..

더 많은 기회가 오게 되는건..당연한 수순일듯 싶고..


이것은, 노동인력을 대체하는 아틀라스에 국한 된 상황이 아니라..

잼프가 강하게 언급하고 빠르게 진행하는 다른 정책 개혁에도..같이 적용되는게 아닐까..싶어요..

부동산 정책이라던가..말입니다..


지금까지는 어떻게든 회피하고 버티었다 하더라도, 결국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생긴게 아닌가..하는거죠..

댓글 (10)

  • 해방두텁바위

    해방두텁바위 Lv.1

    02.06 · 166.♡.5.43

    아틀라스와 대통령의 정책 및 개혁 행보는 큰 관련이 없지요. 그 언급을 했다는 것만으로 대통령의 의중과 연결짓는 것은 무리라 봅니다. 그에 더해 휴머노이드는 현직 노동자들에 대해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겁니다. 미래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한테 장벽이 될 확률이 더 크겠지요.
  • 금도리

    금도리 Lv.1 → 해방두텁바위 작성자

    02.06 · 116.♡.110.45

    그렇게 읽힐수도 있는 글..이겠군요..>ㅂ<)
  • 라디오키즈

    라디오키즈 Lv.1

    02.06 · 217.♡.125.85

    육체 노동이 사라지고, 지식 노동으로 전환되는 기회가 열린다면 또 모르겠지만. 육체 노동과 지식 노동 모두가 위협 받는 시대가 열리는 상황이라 산업혁명때처럼 인류가 쉽게(?) 답을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먼저 다른 살 길을 찾는 사람에게 더 많은 기회가 온다는 것도 결국은 극소수의 기술기업, 자본가들의 몫이 될 거라고 생각되기도 하고요.

    저도 러다이트 운동처럼 지금의 노동자가 AI나 로봇에 맞서는 미래는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상황이 예견되는 시점에 정부가 제도와 법을 통해 인간이 존엄하게 삶을 이어갈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탐욕스런 소수에 다수가 끌려다니는 세상이긴 하지만, 그 소수에 AI 로봇이 결합하면 절대 다수에게 암울한 시대가 될까 우려되서요. 어느새 스카이넷이 무서운 게 아니라 인류의 존엄한 삶 자체가 위협받을까 걱정하게 되네요.^^;;
  • 금도리

    금도리 Lv.1 → 라디오키즈 작성자

    02.06 · 116.♡.110.45

    암울하게 보면 암울한 미래만 생각날꺼 같고..
    또 긍정적이게 보면 한없이 긍정적이게만 보일꺼 같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이치가 있지만..역시 공짜는 없으니..어쩌면 인류의 절대적 필요성이 줄어들 경우도 생각해 볼만 하구요..
  • 동독도

    동독도 Lv.1

    02.06 · 198.♡.207.102

    아틀라스가 대규모로 도입되면 신규 직원 충원이 줄겠죠.
  • 금도리

    금도리 Lv.1 → 동독도 작성자

    02.06 · 116.♡.110.45

    아틀라스가 고장난 아틀라스를 이동시키고..나중엔 고치는 상황도 오겠다..싶네요..
  • 모빌맨

    모빌맨 Lv.1

    02.06 · 183.♡.27.232

    https://www.weforum.org/stories/2026/01/top-jobs-and-labour-market-stories-2025/

    공포는 무지에서 옵니다. 알면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몰라도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새 그 흐름에 몸을 맡기고 두둥실 떠 다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AI와 로봇으로 인해서 수많은 일자리들이 사라지겠지만, 동시에 수많은 일자리들이 '시차를 두고' 생겨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전체적인 일자리의 수는 더 증가한다는 보고서가 있고요. (위 링크 참조)

    물론 엄청난 혼란이 있겠지만, 미리 준비한다면 혼란을 최소화 하면서 전세계에서 제일 먼저 치고 나갈 수 있을 겁니다.
    - 그런 부분에서 우리 잼통의 선구안이 정말 돋보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미래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큽니다.
    - 작년 6월부터 예측했던 대로 흘러가는 듯 해서... 개인적으로 세웠던 계획을 차근차근 실행 중입니다.
  • 금도리

    금도리 Lv.1 → 모빌맨 작성자

    02.06 · 116.♡.110.45

    그렇습니다..
    뭐든 체험해보기 전이..가장 두려운 법이죠..
    정작 체험해 보면..
    "뭐야..아무것도 아니었네.." 라고 하는게 대부분인것 처럼 말입니다..
  • 쩝쩝박사

    쩝쩝박사 Lv.1

    02.06 · 222.♡.88.247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사람이 아니면 의미없는 일만 살아남을거 같습니다.
    야구.. 아틀라스가 공 잘치고 잘 던지면 뭐하나요.. 재미가 없는데.
    인간의 육체적 한계를 극복하는 그런 일자리만 살아남을거 같고요.
    노동시장은 기계가 거의 대부분의 일자리를 갈아치울거 같고요, 기계를 도입하기에는 기계가 너무 비싼 일자리만 남을거 같아요.

    에너지 비용이 극도로 낮아져서 사실상 무료가 되는 그런 세상이 오지 않으면 디스토피아로 간다고 생각합니다.
    K-STAR 상용화와 아틀라스 상용화가 딱 맞물리지 않으면 그야말로 재앙의 시작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금도리

    금도리 Lv.1 → 쩝쩝박사 작성자

    02.06 · 116.♡.110.45

    그렇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