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란디르 (182.♡.58.25)
2026년 2월 6일 PM 02:48 · 수정됨(16:39)
민주당 내부에는, 이런 인간 부류가 있습니다.
정치는 해야겠는데, 지역구는 민주당 텃밭이니
민주당 입당해서 의원 달았지만
마음은 내란당인 인간들이 있죠.
대표적으로 낙지가 멍청해서 똥볼만 차니까
겉으로 드러나서 그렇지 전 절반 이상이라고 봅니다.
이런 부류들 특징이 지가 잘해서 의원된줄 안다는거에요. 목에 힘주고 의전받고다니고... 당원은 병풍이죠.
그러니까, 의원 나으리 대접 받고 살고싶어서 정치하는데, 이재명 시대가 왔단 말이에요.
그게 언제부터냐. 이재명 당대표때부터죠.
대선 패배 후 날려버릴수 있을줄 알았는데, 왠걸 당원이 살려놨네...
그 후 이어지 수많은 사태에도 결국 대통령이 되었죠.
그게 3년입니다.
이재명 시대를 관통하는 두가지 키워드가 있죠.
국민주권, 당원주권
이건 정치업계에선 기존의 문법이 무너지는 이야기거든요.
근데 이게 만약에, 정청래가 당대표를 연임하고, 대통령까지 된다고 생각해 보세요.
이 기간이 도합 10년이 넘습니다.
아 내가 성공하고 명예얻고 떵떵거리며 살려고 정치하고 돈쓰는거지
뭔 국민의 이익을 위해 뛰고
당원의 이익을 위해 정치합니까?
할 인간들이 자기 맘대로 정치질 못할 시간이 십년은 넘는다는거죠.
초선들이 설치는거 뭐 딴거 아닙니다 .
아 내가 정치 입문해서 엉!
내란 극복 프리미엄 달고 엉!
다음 지선에 내 똘만이들 박고 엉!
재선까지 탄탄대로인데 엉!
무슨 당원이 공천을 해? 미쳤어?
이게 진짜 미친듯이 싫은거에요 ㅎㅎ 고상한 말로 불확실성이니 리스크니 하지만..
그걸 당원이 몰라볼거 같나요? ㅎㅎ
지금 자기들이 하는 일이
정청래 체급을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진짜 모르나봅니다.
김어준 총수에 대한 열폭이 결국 김어준을 독보적으로 만들어주는 것처럼 말입니다.
ㅉㅉㅉ 한심들 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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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막여우
02.06 · 223.♡.178.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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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trz
02.06 · 180.♡.14.183
개인적으로 민주당 현직 정치인 중에서 걱정없이 믿는 정치인 둘 중 한 분이 정청래 대표입니다만
솔직히 대통령까지는 무리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근데 근래 정치 철새들과 수박 찌그레기들이 난장부리는 꼬라지를 보면서 '어? 이거?'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중은 숱한 역경을 만나고 그것을 극복하고 넘어서는 리더를 좋아한단 말이죠.
대중이든 시민이든 어쨌든 유권자들을 바라보고 정치를 하는 자들이 저렇게 감이 없어서야 어떻게 하나 싶고 말입니다.
뭐.. 저는 오히려 좋네요. -
MMAXD
02.06 · 61.♡.238.152
호남에 지자체장들, 의원들 그런 인식을 가진 자들 태반입니다.
정신 좀 차리라고 문자 넣어도 읽는지 마는지...초선이 신선하지도 않고, 패기도 없어요. - 신
신의착각
02.06 · 223.♡.176.42
지자체 토건비리 수금 시스템이 무너지니 그러는 거에요. 저 공천권이 있어야 지자체장 주무르고 국회의원이 지방에 내려가면 왕노릇 하는 겁니다.
시도의원 공천권, 지자체장 공천권! 그 뒤에는 토건 카르텔 비리가 있는 겁니다.
국회의원 수금책은 공천 헌금이 아닙니다. 지자체 수의계약 그리고 토건 설계 특허 영업... 그리고 각종 인허가 개입 등. 공천권이 있어야 시장 군수가 말을 듣거든요.
당원 주권시대가 되고 공천시스템이 개혁되면 진짜 시장이나 도시의원 되려면 발바닥 땀나게 주민들과 소통해야 됩니다.
국회의원 전화해서 업체 소개해도 바로 니가 뭔데 해버립니다. 정말 무서운 시스템 개혁인 것이죠.
그 이후를 예상해보면, 시장이 일년 했는데 비리가 지역 신문에 오르내린다... 과연 다음 공천 받을 수 있을 까요? 당원 주권 시대에 불가능이 가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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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에 맞서, 서민과 국민 다수를 지키는 겁니다.
본인이 기득권 혹은 기득권에 가까움에도
시대정신과 사명감을 가지고
이걸 해내는 정치인을
민주당 지지자들은 대통령으로 만들어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