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이제 조수석에 앉아도 되네요 ㅎㅎㅎ
6미리

Lv.1 6미리 (211.♡.220.186)

2026년 2월 6일 PM 09:32 · 수정됨(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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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보다 커지면 조수석에 앉히겠다 생각했습니다.


초4인데 몸무게는 엄마 넘은지 오래 되었고 ㅎㅎㅎㅎ

오늘 보니 키가 엄마랑 같네요


저녁에 오면서 이제 조수석에 앉으라고 하고 데리고 왔습니다.

애가 이렇게 커가는거네요.

세상의 절반은 아빠였고, 다른 절반은 엄마였던, 아주 작은 아이가.

카시트를 넘어 부스터에 앉다가, 이제 제 옆에 앉아있네요


무언가 기분이 참 묘했습니다.

울 아빠도 이러했을까 궁금했는데, 돌아가신지 너무 오래되어 물어볼 사람이 없네요 하하하...

댓글 (3)

  • Ecridor

    Ecridor Lv.1

    02.06 · 91.♡.196.218

    축하합니다. 10년만 있으면 운전석에도 앉게 되겠지요. 그나저나 제 아들은 조수석 앉아도 되는 나이/키인데, 상석이라고 조수석 뒷자리에만 앉으려고 합니다.
  • 동키

    동키 Lv.1

    02.06 · 220.♡.55.89

    부럽습니다. 제 아이도 올 해 11살이 됐는데 아직 너무 외소해서 부스터는 꿈도 못 꾸고 토틀러 카시트 타고 있네요ㅎㅎㅎ

    40주 3일 꽉! 꽉 채우고도 2.345kg에 태어 났는데 11살이 된 지금도 128cm/21.5kg네요ㅠ.ㅠ
  • 크리스탈레인

    크리스탈레인 Lv.1

    02.06 · 182.♡.65.76

    아들 어릴 적 비상등을
    세모라며 자꾸 누르려해서
    누르면 차 멈춘다고 했었는데
    20대 중반이 된 지금 그 때
    얘기를 하며 엄마의 만행이었다며
    다 기억하네요 ㅎㅎ
    물론 이젠 운전도 하게 되었구요.
    쑥쑥 자라고나니 어릴적이 그립고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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