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역
L
luislucky (220.♡.144.148)
2024년 5월 9일 PM 05:19 · 수정됨(18:28)
조회 1,525 공감 0
어제 이대-> 신촌빙향으로 걸어가던중 신촌역이 보이더라구요.
대학 mt때 신촌역에 모여서 몇번 가곤 그뒤로는 한번도 이용을 한적이 없는데 어느새(2005년에 신역사로 증설햇다고 하네요) 박물관으로 구역사가 되었네요 ㅎㅎ
물론 그때는 구역사를 이용햇지만 문득 구역사를 보면서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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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김어준
24.05.09 · 106.♡.223.60
구역사를 유지하는게 보기 좋으네요 -
Lluislucky
→ 김어준 작성자
24.05.09 · 220.♡.144.148
구역사를 통해서 기차를 탄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박물관으로 ㅠ
그치만 남아 있는 것만으로 옛생각이 물씬 나네요 -
류류겐
24.05.09 · 211.♡.74.210
옛날 저기서 철길 걷는 데이트를 했다고 당숙 어르신께서 알려주시더라구요. -
Iiceman
24.05.09 · 220.♡.249.100
학교 통학을 저기에서 했죠.
한시간에 한대, 170원이었나...
그땐 정말 경의선 전철화가 꿈이었는데, 지금은 탈일이 없네요. -
Lluislucky
→ iceman 작성자
24.05.09 · 220.♡.144.148
통학을 기차로 하셧군요. 대단하십니다.^^ -
Nnightout
24.05.09 · 172.♡.94.45
그 철길이 해질녘에 어찌나 이뻤던지요…
산울림 소극장까지 걸어가면 진짜 좋았습니다. -
하하늘사랑4U
24.05.09 · 115.♡.233.125
저도 저기서 기차한번 타봤었어요.
그래도 보존해 놨네요.
보기 좋습니다. -
뱃뱃살대왕
24.05.09 · 121.♡.67.115
저기서 백마가는 기차타고 가서...백마역 카페에서 노래듣고 저녁노을질때쯤 돌아오곤 했다고 삼촌이 그러시네요. -
아아드리아
24.05.09 · 218.♡.144.145
신촌 기차역 철길 바로 옆에 자취방 있는 친구가 있었는데..
술먹고 자다가 창문 열면 기차가 눈앞에서 지나가곤 했었죠.
어떻게 거기서 살았나 싶네요 ㅎㅎㅎ -
Lluislucky
→ 아드리아 작성자
24.05.09 · 121.♡.75.25
소음 소리가 있었을 건데 자취방에서 존버하신게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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