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so (125.♡.68.215)
2026년 2월 7일 AM 04:11 · 수정됨(02. 08. 15:22)
안녕하세요? 오늘도 창틀을 타고 들어오는 찬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새벽잠을 설치네요.
오늘 아침에도 조식을 준비해야해서 몸이 부산을 떠나 봅니다.
다음주면 설날인데 마음이 복잡합니다.
이미 가정폭력 피해로 온 어머님과 아이들에게 집과 같은 따뜻한 분위기도 만들어줘야하지만
꼭 설전후로 많은 분들이 입소하는 케이스들이 많아서
방을 재정비하고 침구류나 수건 등 빠진게 없는지 꼭 챙겨보게 됩니다.
다른 분들이 놀라지 않게 새벽에 갑작스런 입소가 많지 않길 조심스럽게 바래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께서 이번 설도 화목하게 잘 지내셨으면 하는 소망이 생기네요.
그리고 혹시 네이버 블로그로 글을 쓰시거나 카페 하시면서 모으신 해피빈이 있다면 좀 나눔 부탁드려도 될까요?
여러분들이 도와주셔서 입소하신 어머님과 아이들의 삶이 더 나아지는 것을 보면 참 뿌듯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이렇게 새벽에 가끔 글을 쓰고 모금을 하는 것인데
작년에도 60분 가까운분들이 저희 쉼터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가셨습니다.
현장에서 어머님들의 몸과 마음을 잘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앙님들의 가정에 행복과 따뜻한 방바닥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rdonaboxes/H200000005824/story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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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랑이2
02.07 · 121.♡.167.122
조금 보탰습니다. 이구구 많이 못드려 죄송합니다. ㅜㅜ 이 글을 많은 분들이 보시면 좋겠습니다 - S
smileso
→ 호랑이2 작성자
02.07 · 125.♡.68.215
ㅜㅡ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공감만 주셔도 큰 힘이 됩니다! - L
lioncats
02.07 · 121.♡.133.127
피해로 인해 오는분도 도움을 주는분들도 시설도 모두 행복하고 평안하길 바랍니다 - S
smileso
→ lioncats 작성자
02.07 · 125.♡.68.215
ㅜㅡㅜ 감사합니다. - 해
해질무렵손
02.07 · 112.♡.134.66
부족하지만 힘 조금 보태봅니다. - S
smileso
→ 해질무렵손 작성자
02.07 · 59.♡.156.222
현장에서 크게 쓰겠습니다! - 베
베티
02.07 · 125.♡.107.155
저두 조금 보탰습니다 - S
smileso
→ 베티 작성자
02.07 · 59.♡.156.222
ㅜㅡㅜ 감사합니다. -
SSPQR
02.07 · 175.♡.49.118
조금 보태고 왔습니다.
힘내세요 - S
smileso
→ SPQR 작성자
02.07 · 59.♡.156.222
ㅜㅡ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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